‘생명의 대지’ 갯벌에 흰 눈이 내렸습니다.
갯벌 위에 쌓인 눈이윤슬처럼 무늬져 반짝입니다.
눈이 땅을 덮으면 풍년이 든다는데계묘년 2023년은갯벌도 풍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칠게, 망둥어 등 갯벌 생물이 넘쳐나는….두루미, 저어새가 더 많이 찾아오도록 말입니다.
- 2022년 12월 21일 강화 동검도 ‘동그랑섬’ 갯벌에서 -
글·사진 김진국 본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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