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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구도 인천- SSG 랜더스 100만 누적 관중 돌파의 힘

2023-11-02 2023년 11월호


인천시와 SSG 랜더스의 아름다운 동행

100만 누적 관중 돌파로, ‘구도球都 인천’ 열기 후끈


지난 10월 4일, SSG 랜더스의 69번째 홈 경기에서 관중 8,006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100만 5,662명을 돌파했다. ‘100만 누적 관중’은 프로스포츠에서 흥행 성공을 가늠하는 상징적 수치로 약 40년 동안의 인천 프로야구 역사에서 2012년과 2018년 단 두 번밖에 이루지 못한 업적이다. 이 어려운 기록을 SSG 랜더스는 창단 3년 만에 이뤘다. 팬들의 응원과 모기업의 후원, 그리고 우리 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SSG 랜더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 10월 1일 관중석 전경


인천과 SSG 랜더스의 찰떡궁합

인천은 일찍이 ‘야구 도시’였다. 100여 년 전, 현재 제물포고등학교 자리인 ‘웃터골’은 야구의 성지였고, 인천 학생들이 결성한 ‘한용단’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울분을 풀어준 존재였다. 인천에서 우수한 야구 선수들이 배출되었고, 그 명맥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SSG 랜더스는 지난 2021년 신세계그룹이 SK 와이번스를 인수해 탄생했으며, 이듬해인 2022년 한국시리즈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도 SSG 랜더스는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정규시즌 3위로 막을 내렸다. 그 가운데 누적 관중 100만 돌파의 쾌거를 이룬 것.

이 같은 빛나는 성과는 우리 시와 SSG 랜더스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한 결과다. 우리 시와 SSG 랜더스는 다채로운 지역 밀착 활동을 통해 ‘인천 하면 SSG 랜더스, SSG 랜더스 하면 인천’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세상에 없던 프로야구단’ 시민 가까이서 호흡

우리 시와 SSG 랜더스는 ‘야구 저변 확대’와 ‘지역 상생’이라는 공통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협업을 이뤄냈다.

2023년 시즌이 시작되기 전,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야구장 잔디 전면 교체 사업을 진행했다. 기존의 물 고임이나 국소 부분의 잔디 생육 부진 같은 문제가 해결되었을 뿐만 아니라 선수단 부상 방지와 경기력 강화까지 긍정적 효과가 이어졌다.

지역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수혜자들을 선정해 선수단의 우수한 기록이나 특별한 의미를 담아 기부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야구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인천 지역 고등학교 야구부 지원, 한부모·미혼모·저소득층가정 아동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인천시민 대상의 다양한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인천 지역 초·중·고·대학생을 야구장으로 초청해 건전한 여가 활용의 기회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스쿨데이’나 ‘대학생의 날’은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다. 인천 지역 학생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미래의 야구 팬을 확보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가져온 것. 또 홈구장이 위치한 미추홀구에 사는 구민들에게는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에는 참전 용사를 초청하는 등 시의적절한 활약으로 지역과 하나 되는 활동을 펼쳤다.

한편, SSG 랜더스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스마트 구단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스타트업의 혁신적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야구장의 안전은 물론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을 공동 추진하기 위함이다.

올해 100만 누적 관중 돌파라는 첫 이정표를 세운 SSG 랜더스는 ‘세상에 없던 프로야구단’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우리 시와 함께 청라돔 건설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고 프로야구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계획을 차근히 이어갈 방침이다.


9월 3일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는 인천랜딩데이에 안영택 참전용사가 시구를,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타를 담당했다.


1. 8월 8일 동산고등학교 야구부가 참여해 애국가를 불렀다.


2. 6월 3일, 홈런을 친 SSG 랜더스 전의산 선수가 상금 100만 원을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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