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인천사진관-仁·生·네·컷
2024-01-11 2024년 1월호
청라의 미래와 함께 맞는, 눈부신 새해
인천에서의 행복한 삶을 네 컷 사진에 담는다.
<굿모닝인천>이 인천사진관 ‘仁·生·네·컷’을 통해 시민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 사진으로 추억을 선물합니다.
참여 구본용 시민 가족(서구 비즈니스로)│사진 최준근 자유사진가
<굿모닝인천>을 평소에도 늘 관심 있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는 ‘시민이 읽어주는 오디오북’에도 온 가족이 참여했었네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며 인천사진관 ‘仁·生·네·컷’에 참여하는 행운과 더불어, 아내와 함께 좋은 추억까지 만들게 되어 행복합니다. 특히 촬영 장소인 인천로봇랜드는 오랜 시간 표류해오다 올해 본격적으로 착공하게 되니 청라국제도시 주민으로서 뜻깊었습니다. 무엇보다 함께한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회사 일하고 집안일 돌보느라 분주한 일상이었을 텐데, 바쁜 시간 쪼개가며 석사 과정 공부를 마치고 2월 졸업하는 아내가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저희 가족 그리고 인천 시민 모두가 2024년 갑진년 한 해를 값진 행복으로 채워가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인천사진관 ‘仁·生·네·컷’에 참여해 좋은 추억 만드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2월호의 주인공은 바로 나!
인천사진관 ‘仁·生·네·컷’에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께서는 가족, 친구 등 사진을 함께 찍을 분들의 간단한 소개와 짧은 사연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채택되면 기억에 남을 멋진 사진을 촬영해드립니다. 참여 신청 gmi20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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