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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문학산에서 바라본 세상 외

2015-01-09 2015년 1월호

 


문학산에서 바라본 세상
문학산에 올라 우리가 사는 세상을 내려다보았습니다. 하늘과 가까운 곳에서 보는 세상은
발 딛었고 서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2015년 올 한 해도 희망 가득 안고 살아가겠습니다.
우한나 서구 가정로

 
 

시간이 멈추어 있는 교동도
교동대교가 놓였다고 해서, 지난 가을 강화 교동도로 온 가족이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교동도 대룡시장에서 아이들의 뒷모습입니다. 세월을 거슬러 시간이 멈춘 듯한 동네가
정감 있고 따듯합니다.
이지은 남동구 담방로

 


지는 해의 선물
집근처 연수구 문남어린이공원을 지나치다, 문득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루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는 해가 흘리는 노을은 언제 어디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박은채 연수구 먼우금로

 

우리의 자랑, 인천대교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 인천대교를 지나가는 길. 그 장대한 위용에 가슴이 뜁니다. 바다 위에 이토록 거대한 걸작을 만들어 낸 인천이 자랑스럽습니다.
채혜윤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영종도 바닷가 달리기
푸른 바다가 넘실거리는 영종도 바닷가를 카트를 타고 달려 봅니다. 얼굴에 부딪치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니, 일상을 벗어난 나들이가 더 특별하고 즐거워집니다.
권미애 동구 화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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