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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2001-05-17
1999년 8월호
당신
자식을 키우느라 얼마나 많은
얼마나 큰 힘든 일을 하셨나요
이제서야 깨달았으니
이보다 더 큰 죄가 어디있겠습니까?
당신의 잠든 모습을 보노라면
어느새 눈물이 고여
가슴한켠에는 뭉클해지고
방망이질로 가슴이 아려옵니다
당신, 이제 힘들어하시지 말고
행복한날 편한날만 되시기를
당신 그 이름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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