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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야광 차번호 도입 해볼만

2001-05-22 1997년 5월호

배운 것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말할 수 있다는 자유 하나만 믿고 몇가지 의견을 냅니다. 먼저 개인택시, 버스, 승용차 등의 뒷유리창에 차번호를 야광으로 써붙이면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 건널목 정지선 위반이나 차선위반, 택시 승차시 진로방해 등 여러가지 교통신호 위반행위를 시민들이 더 수월하게 신고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복잡한 교통문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 주차단속을 철저히 해서 사정없이 범칙금을 발부했으면 합니다.

인천 시내를 돌아 보면 정말 인천의 교통문화, 말로만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만약 단속인원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라면 주부님들을 고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교통문화, 꼭 정착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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