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5월만 하여라
2001-06-08 2001년 6월호
머언 하늘아래
5월의 구름 사이로
사랑은 피어나고
행복을 토해 내본다
흐르기에
붙잡기 못하고
세월이기에
따라 흐른다
어찌하나
외침도 녹아내려
노을 같은 연륜을
5월에
머물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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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언 하늘아래
5월의 구름 사이로
사랑은 피어나고
행복을 토해 내본다
흐르기에
붙잡기 못하고
세월이기에
따라 흐른다
어찌하나
외침도 녹아내려
노을 같은 연륜을
5월에
머물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