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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만 새면 만나던 친구여 생사고락을 같이 하던 시절 우리가 만나 어느덧 세월이 흘러 엊그제 같은데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지금 우리 헤어져 있어도 즐거웠던 일 고달팠던 일 생각하며 만나면 헤어지는 게 인간사이지만 이 다음에 다시 만나 소주나 진하게 한잔하세
이정모 (계양구 용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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