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오존경보제로 환경피해 줄인다
2001-05-16 2000년 6월호
오존경보제가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시내 8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우리시는 환경보전과 환경자동감시정보센터에 상황실이 설치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오존경보제는 대기 중 오존의 농도가 일정기준 이상 높게 나타났을 때 이를 재빨리 시민들에게 알려서 오존 때문에 입는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제도이다.
올해 동시 통보 대상기관은 정부기관을 비롯해서 언론기관, 학교, 아파트, 병원, 백화점 등 1,614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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