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인천시는 시민 여러분을 향해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인천통통
소식을 전합니다.
생활이 즐거워집니다.
인천이 궁금하다면 인천시 미디어,
인천시 SNS와 통하세요.
인천시는 시민 여러분을 향해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인천시 미디어
인천시 시정소식지 ‘굿모닝인천’
(goodmorning.incheon.go.kr)
인천시 라이브소셜방송 ‘ON通인천’(tv.incheon.go.kr)
인천시 인터넷신문 ‘I-View’(enews.incheon.go.kr)
인천시 홍보콘텐츠 블로그 ‘인천 에피소드&해피소드’
(blog.naver.com/happylong7)
스마트폰 앱 ‘인천시미디어’(smart.incheon.go.kr)
인천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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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민께서 120미추홀콜센터에 문의하신 내용과 답변을 모았습니다.
시민의 말씀이라면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 궁금할 땐 언제나 120미추홀콜센터 (032)120
‘아이맘(I-MOM) 출산용품지원사업’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15만 원 상당을 지원받았습니다. 어디에서 어떤 것을 구입할 수 있나요?
‘아이맘(I-MOM) 출산용품지원사업’의 모바일 상품권 계약 업체인 인천 지역 소재 이마트에서 출산 용품(기저귀, 분유, 젖병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지원받길 원하는 가정은 출생신고와 함께 출산 관련 여러 서비스를 통합 신청하는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신청서를 주민센터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보육정책과(440-3418)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에 UN 산하 환경 보호 관련 국제기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디인가요?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 사무국은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유엔(UN) 산하 국제기구로, 송도국제도시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녹색기후정책관실(440-8587)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서부여성회관 내 수영장을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
서부여성회관 내 수영장은 시설물에 문제가 있어 현재 휴장 중입니다. 시에서 예산을 받고 설계에 들어가 공사를 하는 과정은 약 6~7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불편하시겠지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남구 학익 2동 주민입니다. 대형폐기물을 배출하고 싶은데, 절차를 알려주세요.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한 후 문 앞에 배출하시면 수거 일에 맞춰서 대형 폐기물 수거 업체가 수거해갑니다. 학익 2동은 매주 수요일에 대형폐기물을 수거하며, 수거 업체는 삼원환경(820-7317)입니다.
똑!똑! 언제든 문을 두드리세요.
인천시는 300만 인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과 소통합니다.
시민사회
소통네트워크
인천N방송, 소통 홈페이지 서비스 개편
시민 중심의
시청자 참여 방송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인천N방송의 홈페이지 서비스가 대대적으로 개편됐다. 이번 개편
은 시민 및 관계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서비스 이용률을 확
대하도록 했다. 특히, 인천N방송이 보유한 영상콘텐츠 3만여 개를 카테고리별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VR360’과 같은 신규 서비스를 통해 최신 트렌드의 360도 VR영상을 감상할 수 도 있다.
또한,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는 1인 방송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지원 사업도 진
행한다.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연수구와 함께 1인 방송
콘텐츠 제작자를 육성하고, 체계적인 취업·창업 지원으로 청년 취업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또 MCN(Multi Channel Network) 사업 등을 통해 이미 활동 중인 1인 방송 콘텐츠 창작자의 지원도 병행한다.
새롭게 단장한 인천N방송 서비스 페이지는 PC에서는 인터넷 검색창에 ‘인천N방송’을 치거나,
주소창에 ‘incheonN.tv’를 입력하면 된다. 스마트폰에서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
인천N방송을 검색해 앱을 다운받으면 바로 시청할 수 있다.
나는
굿모닝인천 마니아!
‘내 집’ 같은 인천
독자 이규태(83·부천시 소사구)
<굿모닝인천> 편집실로 한 노 신사분이 찾아오셨습니다. 전화로 하면 될 것을, 책 받아보는 주소지를 변경하러 굳이 시청까지 먼 걸음을 하셨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규태 독자님은 <굿모닝인천>이 창간된 1994년부터 줄곧 함께 해 온 진정한 애독자셨습니다.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와 역사를 현재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굿모닝인천>은 인천의 정체성을 담은 매체로서 제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독자님은 인근 도시에서 만드는 소식지를 거의 받아보고 있는데, 그중 <굿모닝인천>이 단연 최고라고 치켜세우십니다. 단순한 정책 홍보가 아닌,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읽으면 읽을수록 지역에 대한 사랑이 샘솟는다고 말입니다.
고향도 아닌 인천을 ‘내 집’으로 표현할 만큼 애정도 큽니다. 특히 인천의 발전상을 보면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인천은 광활한 도시입니다. 그 넓은 터전 위에 잘 발달된 철도와 도로망을 볼 때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요. 최근 몇 년간은 서울보다 더 큰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인천은 사통팔달 교통망은 물론 문화적으로도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도시입니다. 독자님은 공연을 보기 위해 부천에서 인천문화예술회관으로 자주 걸음 합니다. 멀리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 서입니다. 특히 인천시립합창단의 공연은 빠짐없이 챙겨볼 정도로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 옛날, 인천이 이렇듯 큰 발전을 이루리라고 누가 상상했을까요? 송도국제도시만하더라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부족함이 없는 도시지요. 앞으로 도 인천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길 바랍니다.” 인천시에 큰 힘을 실어주며, 어르신께서 문을 나섰습니다.
독자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굿모닝인천>과 함께하는 독자 여러분을 모십니다. 인터뷰에 참여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권을 드립니다.
문의: ☎ 440-8305 / goodmorning.incheon.go.kr → 독자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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