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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보고 싶다 <굿모닝인천> 듣고 싶다 ‘시민 목소리’

2023-02-01 2023년 2월호


보고 싶다 <굿모닝인천>
듣고 싶다 ‘시민 목소리’


2023년에도 좋은 친구로
‘시간이 쏜살같다’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벌써 해가 바뀌어 2023년이라니. 아직 2022년을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아 조금 낯설기도 합니다. 지난해 의미 있었던 일 중 하나는 <굿모닝인천>을 매달 읽은 것입니다. 유용한 정보를 접하면서 생활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2023년에도 기대합니다.
이옥선 계양구 황어로

‘나’ 같은 사람이 주는 위안
매일 새벽 5시 반에 일어나 부랴부랴 출근 준비를 하고 공항철도를 탑니다. 서울로 출퇴근하느라 아침엔 남보다 일찍 서둘러야 하고, 저녁엔 늦은 귀가가 일상입니다. <굿모닝인천>의 ‘더 인천: 일상’ 도시의 낮과 밤 기사를 읽다가 나같이 매일 낮과 밤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만나곤 울컥했습니다. 인천시민 여러분, 오늘도 고생 많았습니다.
최진호 중구 흰바위로

올해 새 참기름과 고춧가루는 ‘수인골목시장’에서
해가 바뀌면 우리 집 연례행사 중 하나는 올해 쓸 참기름과 고춧가루를 장만하는 일입니다. 좋은 음식을 먹어야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일이 생긴다는 집안 어른들의 굳은 신념 때문입니다. <굿모닝인천>의 ‘골목길 TMI’ 수인곡물시장 기사를 읽으며 올해는 여기로 가봐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고소해집니다.
황은지 부평구 동수로


더 좋은 인천을 기대하며
새해가 되면 올해는 더 나아지길 간절히 소망하곤 합니다. 그동안 이루지 못한 계획도 새로 세우며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 올해 인천시민 모두에게, 그 가정에 행복하고 건강한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올해 인천도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더욱 살뜰히 살피며 더 좋아지길 기대합니다.
홍민철 서구 봉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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