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인천 미소 -독자 후기
보고 싶다 <굿모닝인천>
듣고 싶다 ‘시민 목소리’
집으로 곱게 도착한 <굿모닝인천> 1월호를 보고 새해가 시작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흰 눈으로 덮인 계양산의 풍경이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안보윤 작가가 올해부터 소설을 연재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큽니다. 2022년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에서 안보윤 작가의 작품을 읽었는데 이제는 매달 읽을 수 있다니 정말 설렙니다.
김이진 서구 청라커낼로
인천시민의 새해 다짐이 궁금합니다
1월호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커버스토리’였습니다. 정확히는 ‘염불보다 잿밥, 제사보다 젯밥’에 관심이 갔습니다. 올해 저의 새해 다짐을 보내면 인천시 만년 다이어리를 준다니 참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여기에 먼저 공개하자면, 첫 번째, 매일 다섯 가지 감사거리를 찾고 세 가지 감사 표현을 하는 ‘153 감사 노트’를 기록할 겁니다. 두 번째, 하루 1만 보 걷기를 실천하고 세 번째, 1일 10분 멍때리기를 통해 나를 위한 휴식을 하렵니다.
김숙경 동구 송림로
부평구민으로 캠프마켓을 응원합니다
<굿모닝인천>은 매달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서 늘 곁에 두고 읽고 있습니다. 1월호에서 ‘스케치에 비친 인천’의 ‘80년의 기다림, 다시 찾은 땅 캠프마켓’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부평구민이기 때문에 그 기사가 더 절실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캠프마켓이 인천 사람들의 품으로 온 것을 환영합니다.
이솔미 부평구 부영로
코로나19, <굿모닝인천>으로 ‘극복’
집 밖으로 나가기 고민되는 요즘, 매달 받아 보는 <굿모닝인천>이 큰 위로가 됩니다. 좋은 곳들의 멋진 사진으로 눈호강도 하고 역사나 문화 관련 이야기에 양질의 지식도 쌓고 있습니다. 직접 가보고 느낄 수는 없지만 <굿모닝인천>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빨리 끝나기를 고대하며 <굿모닝인천>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한진경 동구 솔빛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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