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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독자 후기

2021-06-01 2021년 6월호


보고 싶다 <굿모닝인천>
듣고 싶다 ‘시민 목소리’


지면으로 전해지는 정성과 노력
곧 아흔을 바라보는 인천 시민입니다. 매월 <굿모닝인천>에 게재되는 다채로운 내용을 접하며 즐거움을 얻고 있습니다. 오래된 인천의 이야기와 오늘날 인천의 새로운 정보, 지역별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이고,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되는 숨겨진 소식 등 지면 하나하나에서 정성과 노력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알차고 유익한 <굿모닝인천>을 기대합니다.
정용태  남동구 석정로


상반된 매력, 공존의 도시 함께 만들기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인천이 자랑스럽습니다. 인천은 원도심과 신도심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도시입니다. 최근 큰 관심을 받았던 I-MOD 버스 등 송도와 청라, 영종 지역에 대한 정보도 자주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원도심 깊숙이 자리한 포근하고 정겨운 이야기에 신도심의 트렌디한 정보가 더해진다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이 더욱 부각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박경희  미추홀구 수봉로


인천은 지금 On-Air
인천에서 나고 자라 고향에 대해서는 알 만큼 안다고 자부했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요즘, 새로운 인천의 매력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도시의 변화는 곧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됩니다. 인천시가 시민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들, 그로 인해 변화하고 진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굿모닝인천>을 통해 생생하게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종호  서구 용두산로


시민과 함께 한, 시민과 함께 할 <굿모닝인천>
얼마 전 지인을 통해 <굿모닝인천>을 처음 접했습니다. 1994년부터 발행된 전통 있는 매거진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세월에 따라 유행에 따라 많은 변화의 과정을 거치며 오래도록 시민 곁에서 함께한 <굿모닝인천>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인천을 위한, 시민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염수진  부평구 원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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