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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仁生 사진관

2022-05-31 2022년 6월호

다시 날아 오르자!
공항으로 여행을 떠나다


사연 장명숙(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에 살면서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공항이 가깝다는 것입니다. 가끔은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공항을 목적지로 한 여행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기도 합니다. 공항 안에 들어서면 바깥과는 다른 공기,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생동감과 활기, 기분 좋은 설렘이 전해집니다.
코로나19로 오랫동안 침체에 빠져 있던 인천공항이 최근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는 아침 뉴스를 보고 공항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마침 날씨도 좋아 공항으로 가는 내내 푸른 하늘과 바다를 마음껏 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5월 초 황금연휴가 끝난 평일이라 공항 안은 한산했고, 아직은 문을 닫은 점포도 많았지만 더 깨끗해진 느낌도 들었습니다. 새로 생긴 서점도 둘러보고, 단골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실내 정원에서 사진도 찍다가 활주로를 내려다볼 수 있는 4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조만간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겠지요. 예전처럼 활주로가 이착륙하는 비행기로 꽉 찰 날을 기대합니다.


<사진과 사연을 보내주세요>
‘仁生 사진관’은 일상 속에서 겪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사진으로 들여다보는 코너입니다. 인천을 무대로 살아가고 있는 시민 여러분의 사진과 사연을 보내주세요.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리며, 보내주신 사진을 실어 드리거나 직접 찾아가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보내실 곳 :
goodmorningic2022@naver.com 문의 : 시 소통기획담당관실 032-440-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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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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