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김진국 본지 편집장
쑥색, 체리색, 호박색, 포도색….색동저고리만큼이나 예쁜 빛깔의 송편들이전통시장 떡집 가득 피어났습니다.온 가족이 모여 앉아 송편을 빚는 풍경은 정겹지만요즘처럼 고물가 시대엔 노동력, 가성비 측면에서송편을 사 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동네 전통시장에 가면 쫄깃한 송편이 넘쳐납니다.송편 드시며 가족 간 따뜻한 정 나누시기 바랍니다.- 석바위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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