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 컷 인천 -산사山寺의 가을
2022-11-01 2022년 11월호
산사山寺의 가을
산사의 찻집에
그윽한 가을이 흐릅니다.
연둣빛을 띤 맑은 찻잔에도
마주 보며 차를 마시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가을이 은은하게 흘러갑니다.
이 계절, 산사의 찻집엔
사랑과 행복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글·사진 김진국 본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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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찻집에
그윽한 가을이 흐릅니다.
연둣빛을 띤 맑은 찻잔에도
마주 보며 차를 마시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가을이 은은하게 흘러갑니다.
이 계절, 산사의 찻집엔
사랑과 행복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글·사진 김진국 본지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