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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독자 후기

2021-10-05 2021년 10월호


보고 싶다 <굿모닝인천>
듣고 싶다 ‘시민 목소리’


환경으로 특별한 도시 인천
최근 환경 보호를 위한 캠페인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이슈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로 ‘용기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중시하는 인천답게 <굿모닝인천>에 연재되고 있는 다채로운 환경 콘텐츠가 반갑습니다.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진정한 환경특별시 인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강영숙 부평구 길주로


인천e음, 마음e음
다른 지역에 사는 지인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 중 하나, 바로 ‘인천e음’입니다. 처음 발행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인천e음’이 전국 최고의 지역 화폐로 자리매김하기를 응원합니다.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
박태규 연수구 한진로


균형과 조화로 이루는 성장
인천의 힘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에서 나옵니다. 의미 있는 역사를 간직한 원도심과 인천의 성장을 선도하고 있는 신도시의 조화로운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입니다. <굿모닝인천>에 원도심과 신도시의 닮은 듯 다른 이야기가 담기면 좋겠습니다. 또한 정책 정보도 보다 흥미로운 방식으로 풀어 소개하면 어떨까요.

왕혜림 중구 제물량로


늘 시민 가장 가까운 곳에
<굿모닝인천>을 보면 인천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유익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과 잊힌 이야기를 통해 그 시절의 상황을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입니다. 또한 오늘날 인천의 모습을 다각적으로 조명한 기사들은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합니다. <굿모닝인천>이 늘 시민 곁에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성철  서구 신석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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