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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편집후기

2022-07-06 2022년 7월호
  


인천시민이 행복하길 소망하며
‘기사거리’를 기획하고 원고지에 끄적거리는 일을 30년째 해오고 있지만, 매달 <굿모닝인천>을 만들 때면 여전히 심장이 뜁니다. 일하는 과정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길을 걸으며 ‘참(眞)인천’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감동과 철학, 정보와 지식을 꾹꾹 눌러 담아 정성스레 만든 <굿모닝인천>을 많은 분이 공감해 줄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굿모닝인천>을 읽은 뒤 “인천이 자랑스럽고, 더 많이 사랑하게 됐다”고 말씀해 주실 때 더없
이 행복합니다. ‘인천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겠습니다.
- 公明 김진국 -


스물일곱 청춘의 내일
16년. 1994년 창간한 <굿모닝인천>이 스물일곱 살이 되었으니, 반평생 넘도록 함께했습니다. 그동안 인천의 섬, 도심 골목골목을 누비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쌓아 올리는 인천의 역사와 마주했습니다. 그사이 변한 것도 많습니다. 4년 전 만난, 인천역 앞 ‘해당화사진관’의 하태우 작가는 청년에서 네 살 딸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3년 만에 다시 찾은 인천 내항은 ‘하버 시티의 꿈을 안고 희망으로 넘실댑니다. 스물일곱 청춘, <굿모닝인천>의 앞날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그 미래를 여는 건 바로 우리, 인천시민입니다.
- ‘언제나 굿모닝’ 정경숙 -

‘항미단길’에서 보물 찾기
‘골목길 TMI(Too Much Information)’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오래된 골목길을 거닐며 소소하고 사적인 이야기까지 듣고 싶은 마음을 담은 기획입니다. 첫 일정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던 ‘그물거리’에 다시금 생기가 돈다는 소식을 듣고 ‘항미단길’을 찾았습니다. 숱한 역사적 부침 속에서 흥망을 거듭해 온 중구, 그중에서도 관광객의 발길이 비켜간 항미단길에는 여전히 과거의 시간이 흐릅니다. 몇 년 전부터 찾아든 예술가들은 이 길의 역사를 존중합니다. 최근 문을 연 카페 앵커1883도 옛 모습을 고스란히 남겨두었습니다.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는 없지만, 오래전 바다의 흔적을 품은 항미단길이 있습니다. <굿모닝인천>과 함께 보물 찾기하듯 그 흔적을 찾아보세요.
- 골목 산책가 최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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