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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천 미소 - 독자 후기

2023-01-09 2023년 1월호

보고 싶다 <굿모닝인천>
듣고 싶다 ‘시민 목소리’


인천에서 오래도록 살고 싶은 이유
내가 사는 이곳에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과 훈훈한 이야기가 풍성하게 자리하고 있다니, <굿모닝인천>을 읽을 때마다 새삼 놀라곤 합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웠는데, 매달 한결같이 좋은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애쓰시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굿모닝인천> 덕분에 인천에서 오래도록 살고 싶습니다.
이진명 미추홀구 소성로


반갑다, 수봉목욕탕
어릴 적, 일요일 아침이면 엄마 손에 이끌려 목욕을 하러 가곤 했습니다. TV를 조금만 더 보겠다고 떼를 써보지만 등짝 한 대 얻어 맞고 투덜거리며 엄마 뒤를 따랐지요. 그때 발길이 향하던 곳이 바로 수봉목욕탕이었습니다. ‘골목길 TMI’ 기사에서 수봉목욕탕 사진을 보고 그때의 추억이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되살아났습니다.
권미주 동구 솔빛로


아무도 울지 않는 밤
매달 <굿모닝인천>을 기다린 이유 중 하나는 안보윤 작가의 옴니버스 소설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의 그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였습니다. 머리가 큰 고양이 만두를 중심으로 주변 이웃들의 이야기가 웃음과 감동을 주어 애정이 갔습니다. 마음 따뜻한 좋은 글을 매달 읽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김선미 부평구 부평문화로


매달 스크랩하는 행복
좋은 글이나 사진을 보면 곁에 두고 여러 번 들여다보며 오래도록 기억하려고 합니다. <굿모닝인천>은 자주 스크랩하는 잡지입니다. 계절 풍경이 멋지게 담긴 사진은 잘 오려서 냉장고에 붙여두고, 아름다운 문장은 여러 번 읽어보고 다이어리 한편에 써보기도 합니다. 이번 달에도 <굿모닝인천>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염상희 미추홀구 경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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