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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캠프 마켓’ 80년 만에 시민 품으로 외

2020-01-03 2020년 1월호

 
 
‘인천 캠프 마켓’ 80년 만에 시민 품으로
 
1939년 대일항쟁기 조병창부터 광복 이후까지 주한 미군 기지로 사용된 인천 캠프 마켓이 시와 시민들의 노력으로 80여 년의 긴 장벽을 깨고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11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국과 제200차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를 열고 부평 캠프 마켓을 비롯해 원주 캠프 이글과 캠프 롱, 동두천 캠프 호비쉐아 사격장 등 폐쇄된 미군 기지 4곳을 즉각 반환받기로 했다.
캠프 마켓 모든 부지 반환이 확정됨에 따라 우리 시는 당장 올해부터 부대 일부를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본격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캠프 마켓 부지 면적은 44만m2로 지난 2002년부터 1단계(22만4,000m2)와 2단계(21만6,000m2)로 나누어 각각 반환이 추진되어 왔다. 다이옥신 등 토양 오염이 심각한 1단계 일부 부지는 현재 토양 정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2단계의 경우 현재도 미군에 공급되는 빵 공장이 가동되고 있어 공장 가동이 중지되는 올 8월 이후에 개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캠프 마켓을 지역 주민과 시민이 주인이 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 아래 매월 한 차례 시민 투어와 전문가·시민 공동 토론을 개최해 2021년까지 지구단위계획을 수정·보완할 계획이다.
시 부대이전개발과 032-440-4662
 
  
 
시민 지킴이 ‘안심인(in)’ 서비스 확대
 
우리 시는 시민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안심인(in)’ 서비스를 인천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 안심in은 범죄를 예방하고 24시간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축된 생활안전 공공 앱으로 긴급 도움 요청, 내 친구 위치 보기, 주변 안전 영상 CCTV·지구대 조회 등의 기능을 갖췄다. 특히 안심in의 ‘안심 귀가’ 기능은 사용자가 혼자 밤길을 걷거나 귀가할 때 도착지를 설정하면, 사전에 등록해 둔 가족·친구에게 실시간으로 내 위치가 보이고, 위급 상황 시에는 인천의 10개 군·구마다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에 긴급 호출이 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시 재난상황과 032-440-5739
 
 
 
유해물질 꼼짝마, ‘제품극미량분석센터’ 개소
 
우리 시는 지난해 12월 20일 인천테크노파크 시험생산동에서 섬유 및 장신구 분야 기업·소상공인들의 유해물질 시험분석지원을 위한 ‘제품극미량분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장비 최적화 및 시운전 단계를 거쳐 오는 2월 초부터 인천 지역의 섬유 제품, 장식품의 생산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시험 분석, 유해물질 검출 원인 분석 및 솔루션 제공 등의 기업별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인천테크노파크 제품극미량분석센터 032-260-0843
 
 

‘작약도’, 본래 이름 ‘물치도’로 변경 추진
 
동구는 구에 있는 유일한 섬 작약도의 이름을 물치도(沕淄島)로 바꿀 계획이다. 동구는 지난해 12월 지명 변경을 위한 자문위원을 위촉해 회의를 열고 고문헌과 고지도에 실린 이 섬의 지명 유래 등 여러 자료를 공유했다. 동구는 행정구역상 동구 만석동에 속하는 작약도의 지명이 대일항쟁기 때 바뀌었다는 점을 고려해 고유의 이름인 물치도로 다시 바꾸기로 했다.
지역 향토사학회는 ‘물치’가 밀물 때 섬 주변에 물고랑이 생기며 섬을 받치는 지형 특성을 나타낸 것이라고 추정했다.
동구청 032-770-6162
 

 
차 타고 도서 대출 가능한 ‘북 드라이브’ 도입
 
차량을 탄 상태로 도서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는 ‘북 드라이브 시스템’이 이달부터 도입된다.
북 드라이브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북 드라이브용 도서를 예약하면 24시간 아무 때나 차량에 탄 상태에서 도서를 대출하거나 반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차를 타고 있지 않더라도 북 드라이브 시스템 부스 안으로 직접 들어가서 예약한 도서를 대출 또는 반납할 수 있다.
미추홀도서관은 이달부터 이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는 한편, 도서정보시스템 개발사와 공동 개발한 이 시스템에 대해 공동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
미추홀도서관 032-440-6612
 

 
경인고속도로 주변 도시 재생 뉴딜사업 본격화
 
경인고속도로 주변에서 시행하는 인천시의 도시 재생 뉴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우리 시는 지난해 12월 서구 석남역 일원 21만3,000m2 부지에서 추진되는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사업의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시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1,580억원을 들여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창업보육시설인 석남거북이기지 조성, 혁신일자리클러스터·행정복합센터 조성, 공원·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 주택·상가 리모델링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시 고속도로재생과 032-440-4156
 

 
우리 시 국비 4조원 시대 ‘활짝’​
 
우리 시 올해 국비 확보액이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을 돌파했다. 시는 국고보조금 3조7,001억원, 보통교부세 7,200억원 등 2020년 국비 예산으로 총 4조4,201억원을 확보했다.
시가 확보한 주요 신규 사업 예산으로는 서해 남북평화도로의 첫 번째 구간인 영종도~신도 평화도로 건설원이 있다. 이 밖에 청라국제도시 인천하이테크 진입도로 개설, 소래포구 국가어항 건설, 소재·부품·장비 실증화지원센터 건립 등 신규 사업 예산도 확보했다. 또 도서관·체육관·생활문화센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를 짓는 지역 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으로 59개 사업에 걸쳐 654억원을 새로 확보하기도 했다. 기존에 추진되던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석남·청라 연장 사업, 세계문자박물관 건립, 드론인증센터 및 전용 비행장 구축,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연장, 인천발 KTX 사업 등의 예산도 확보했다.
시 재정관리담당관 032-440-1665
 
 
 
지방자치단체 혁신 ‘전국 최우수’ 선정
 
우리 시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행정을 펼친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2월 ‘2019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인천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주요 정책의 시민 참여 확대, 최신 정보통신기술·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행정 혁신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천대길병원과 공동 추진한 ‘닥터카’ 사업과 선풍적인 인기를 끈 지역 화폐 ‘인천e음카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행정안전부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시 혁신담당관실 032-440-1642
 


팔미도 등대, 국가지정문화재 등록 현장 조사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등대인 팔미도 등대(인천시 유형문화재 제40호)를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史蹟)으로 등록하기 위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우리 시는 시 문화재위원회 의결을 거쳐 문화재청에 시 유형문화재에서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032-880-6435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연구 센터 송도 건립 ‘확정’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의 연구센터가 올해 하반기 인천글로벌캠퍼스에 들어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12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스탠포드대학교와 인천 글로벌캠퍼스에 연구소를 설립하기 위한 입주와 지원 협약을 맺었다. 스탠포드대학교 연구센터는 앞으로 국내 대학이나 관련 기관들과 함께 스마트시티 기술과 도시 환경, 스마트시티 통합과 보급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 연구를 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032-453-7403
 
 
IFEZ ‘식도락 여행’ 맛집 안내 책자 제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영종·청라 지구에서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을 소개한 ‘인천경제자유구역 식도락 여행’ 책자 3,500부를 제작·배포했다. 이 책자에는 음식 맛이 좋고 위생적이며 분위기가 독특해 추천된 음식점 139곳의 대표 음식 및 내·외부 사진, 위치, 가격 등 다양한 정보가 실려 있으며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3개 언어로 병기되어 있다. 책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 문화 관광·관광 가이드에서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032-453-7944
 
 
UN 기후기술센터 지역사무소 유치 성공
 
우리 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 개발도상국에 온실가스 감축 기술 이전을 담당하는 국제기구인 ‘CTCN(Climate Tech-nology Center & Network·기후기술센터)’ 지역사무소를 유치했다.
이번 CTCN 지역사무소 유치에 따라 인천은 GCF(녹색기후기금)와 더불어 세계 온실가스 문제에 대응하는 주요 국제기구가 집적화된 도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인천 송도에 있는 GCF가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재정 지원을 목적으로 한 국제기구라면 CTCN은 기술 이전을 주요 업무로 한 기구다.
시 녹색기후과 032-440-8592
 

 
‘노포’ 말고 ‘이어가게’로 불러주세요
 
인천 지역의 오래된 가게인 ‘노포’가 앞으로는 ‘이어가게’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이어가게’는 ‘대대로 물려받아서 이어가는 가게가 계속 이어가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시는 오래된 가게를 지칭하는 일본식 한자어 표기인 ‘노포(老鋪)’를 대신할 인천만의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지난해 시민공모전을 열었다. 시는 영업을 시작한 지 30년 이상 지난 오래된 가게 중 매년 권역별로 10곳을 이어가게로 선정하고, 홍보 및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또 이어가게를 상징하는 문양을 제작해 서적과 지도 등 각종 지역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 소상공인정책과 032-440-4227
 

 
인천의 허파 도시 숲 50곳 조성한다
 
우리 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 완화, 녹색 공간 확보, 도시 생태계 기능 회복 등을 위해 도시 숲길을 대대적으로 조성한다. 시는 올해 수인선 유휴부지 등 50곳에 25만7,000m2 규모의 도시 숲길을 새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녹지정책과 032-440-3692
 
 

 
알고 보면 쉽다! 궁금한 정책 Q&A
공해 차량 운행 제한

 
Q. 평상시 공해 차량 운행 제한 제도란 무엇인가요?
A.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중 저공해 조치 명령을 받고 이행하지 않은 차량과 정밀검사 불합격 차량에 대해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Q. 비상시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발령에 따른 운행 제한이란 무엇인가요?
A. 미세먼지 예측 농도가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산정에 관한 규정’에 의한 자동차 등급이 5등급인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을 말합니다.
 
Q. 내 차의 배출가스 등급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관련 홈페이지(emissiongrade.mecar.or.k)에서 알 수 있습니다.
 
Q. 운행 제한에 단속되면 어떻게 되나요?
평상시 운행 제한 대상 차량은 과태료 20만원,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발령 시 위반한 때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Q. 무인 단속 카메라 설치 지역은 어디인가요?
A. 인천에는 총 22개 지점에 공해차량 운행 제한 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데, 설치 지점은 인천시청 홈페이지 → 분야별 정보 → 환경 → 환경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시 대기보전과 032-440-3550
 
첨부파일
공공누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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