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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시정뉴스-집단시설 코로나19 표본조사…전국서 처음 외

2020-05-03 2020년 5월호

집단시설 코로나19 표본조사…전국서 처음
우리 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집단감염 확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확진자 발생 지역 내 집단시설 대상 표본검사를 시행했다. 코로나19 표본검사 시행은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표본검사 대상은 요양병원, 정신의료기관, 요양원, 정신요양시설, 정신재활시설 등 500여 곳이다. 10개 군·구별로 코로나19 확진자의 거주지 주변 집단시설 현황을 파악한 뒤 시설별로 종사자 1명과 환자 2명을 무작위로 뽑아 검체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표본검사 결과는 연령·성별·시설·지역에 따른 확진자 발생 빈도 분석, 사회·집단적 특징 분석 등을 거쳐 향후 코로나19 추가 확산에 대비하거나 집단시설을 관리할 때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보건의료정책과 032-440-2732


응급실 감염 차단 위한 ‘사전환자분류소’ 운영
우리 시는 인천지역 코로나19 중증응급진료센터 4곳에 ‘사전환자분류소’를 운영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응급실 감염문제와 이를 우려한 응급환자의 치료 시기를 놓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사전환자분류소의 운영으로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중증 응급 환자는 격리된 구역에서 응급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인천지역 중증응급진료센터는 가천대길병원과 인하대병원,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이다.
이외에도 시는 중증응급진료센터 4개소 외에 11개 응급의료기관이 감염병 격리시설을 설치할 경우에도 시설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보건의료정책과 032-440-3252


코로나19 퇴원 환자 전원 재검사 실시
우리 시는 국내외에서 코로나19 퇴원 환자의 재양성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퇴원 환자 전원을 대상으로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정부 권고안보다 수위가 높은 인천형 검역 체계로 지역사회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퇴원 환자에 대한 촘촘한 관리와 보호를 실시하고 있는 시는 감염병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당분간 고강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도 퇴원 환자 재검사를 건의했다.
시 보건의료정책과 032-440-2732
         

해외 입국자 전용 안심 방역택시 운행 개시
우리 시는 해외 입국자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4월 11일부터 입국자 전용 안심 방역 택시 100대를 도입했다. 해외 입국자 전용택시는 운전석과 뒷좌석 사이, 운전자와 조수석 사이에 비말 차단 보호막이 설치돼 있다. 해외 입국자 전용택시 승강장은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에서 각각 안내 요원의 안내에 따라 이용하게 된다.
시는 이미 입국하는 모든 인천 거주 시민을 검사하고 있으며, 인천공항부터 연수구 선학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까지 특별수송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 택시화물과 032-440-3825


6월까지 인천e음 캐시백 10% 유지
우리 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e음’ 카드의 캐시백 10% 확대를 6월 말까지 연장한다.
당초 시는 3월·4월 두 달간 인천e음의 캐시백을 최대 10%로 상향조정했으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6월 말까지 캐시백 10%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월 50만원 이하 결제 시 캐시백이 10%로 상향되고, 월 50만원에서 100만원 이하 결제 시에는 기존 캐시백 1%가 지속 지원된다.
시 소상공인정책과  032-440-4212


코로나 고통 분담 공공기관장 자발적 급여 삭감
우리 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인천 시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분담하기 위해 시장을 비롯해 시 산하 공공기관장들이 자발적으로 4개월간 최대 30%, 7,300여 만원의 급여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시장 및 각 기관에서 반납한 급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취약계층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
시 인사과 032-440-2612


코로나19 문화 갈증 자동차 극장서 푼다
송도의 크루즈터미널과 인천항 내항 1·8 부두 등 주요 항만시설이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문화생활이 중단된 시민들의 갈증을 풀어줄 자동차 전용 극장으로 변신한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크루즈터미널 내 200대의 차량이 들어올 수 있는 주차장 부지에 영사기와 스크린 등을 설치, 자동차 전용 극장으로 당분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연수문화재단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옥련동 송도 석산에서 ‘위드(With) 연수! 자동차 극장’을 개최하기도 했다.
인천항만공사 032-890-8000



취약계층에 마스크 22만 매 긴급 지원
우리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22만 매를 추가 긴급 지원한다.
마스크는 인천시 자매우호도시가 제공한 마스크(국내 안정성 검사 적합판정)와 시에서 구입한 마스크로 노인치료시설, 정신장애인시설, 생활시설 등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하고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우선 지원한다.
시는 지난 3월 초부터 최일선에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신부, 요양원, 장애인복지시설, 콜센터 등에 5회에 걸쳐 마스크 69만 매를 배부한 바 있다.
시 예산담당관 032-440-2243

         
다문화가정·홀몸노인 가구에 ‘사랑의 면역 키트’ 전달
우리 시가 다문화가정과 홀몸노인 등 475가구를 대상으로 시민들과 시 공무원이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면역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사회복지관이 폐쇄되고 재가복지 서비스와 다문화 프로그램 등이 중지됨에 따라 사회적 연결이 단절된 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물품과 응원 편지를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열흘 만에 400여 명의 시민들과 공무원이 동참했다. 키트에는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과 마스크, 손 소독제, 응원 편지를 담았다.
시 자치행정과 032-440-2444



어린이보호구역 263곳에 무인 카메라 설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아동 교통사고를 낼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개정 도로교통법)이 최근 시행됨에 따라 인천지역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 단속 장비가 대폭 확충된다.
시는 2022년까지 모두 121억원(국비 포함)의 예산을 들여 시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263곳에 무인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우선 시내 초교 주변 90곳에 무인 과속 단속 카메라 133대를 설치한다. 또 올해 하반기 ‘도로교통법’ 개정 후 시행될 ‘스쿨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에 따라 주정차금지표지도 설치하고 노면도 정비할 방침이다.
시 교통정책과 032-440-3866


공공기관 1,326명 채용 확정
코로나19 영향으로 기업들의 채용 일정은 연기되고 있지만 우리 시 공공기관은 채용 규모를 당초 계획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시 산하 16개 기관과 군·구 산하 11개 공공기관은 기존 채용 인원 1,326명 수준을 변경하지 않기로 했다.
올해 인천시 산하기관 채용 인원은 인천도시공사 46명, 인천교통공사 298명, 인천관광공사 29명, 인천시설공단 89명, 인천환경공단 94명, 인천의료원 84명, 인천연구원 44명 등 856명이다. 군·구 산하기관 인원은 중구시설관리공단 19명,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30명,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107명 등 470명이다.
시 재정관리담당관 032-440-1683


시내버스 노선 개편, 올 연말로 연기
우리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로 인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기를 오는 7월 말에서 12월 말로 연기한다. 버스 노선 개편안을 7월 31일에 시행할 예정이었던 시는 개편 시기가 늦춰진 만큼 10회 정도로 예정했던 시민공청회를 40회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더욱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버스 노선 개편에서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소형 순환버스’ 노선을 새로 만들고, 교통약자를 위해 지하철과 전통시장, 병원 등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노선’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버스정책과 032-440-3952


인천경제자유구역 3차원 공간정보 외국어로도 서비스
인터넷에 접속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한눈에 알 수 있는 ‘IFEZ 3차원 공간정보 서비스’가 올 하반기부터 영어와 중국어 등의 외국어로 서비스된다.
IFEZ 3차원 공간정보 서비스는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의 현재와 과거 12년 동안의 자료를 3차원(3D)과 2차원(2D), 항공-가상현실(VR) 등으로 구축한 것으로, 경제자유구역의 개발 계획과 매각 대상 토지, 연속지적도 등 다양한 정보와 연결해 입체적으로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032-453-7183


도로먼지 제거 청소사업 시행
우리 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보호와 체감환경개선을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중 가장 큰 비중(33.4%)을 차지하고 있는 비산먼지의 저감에 20억원을 들여 도로 먼지 제거 청소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68개 구간, 21만5,160㎞에서 도로청소 차량 29대(고압살수차 20대, 분진흡입차 9대)가 오는 12월까지 청소를 실시하며, 용수는 상·하수 처리수 및 지하철역사 유출수를 사용한다.
시 대기보전과 032-440-3522

문학산성 체계적 보존관리 위한 용역 착수
우리 시는 시 기념물 제1호(1986년 12월 지정)인 문학산성의 체계적인 보존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인천 문학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
이번 인천 문학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은 기존 지표·발굴조사 결과에 대한 정리·분석을 비롯해 문학산성 성벽, 내부시설물 등에 대한 정밀현황조사와 성곽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학술대회(세미나) 등을 향후 10개월에 걸쳐 실시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문학산성에 대한 연차별, 구간별 종합정비계획과 활용계획을 수립한다.
시 문화재과 032-440-4483



영종·용유지역 자전거도로, 편의시설 확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중구 영종·용유지역의 기반 및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도로 및 자전거도로 조성 등 영종·용유 기반시설 사업과 관련해 중구청에 162억원을 지원한다. 도로사업은 영종지역 잔다리~영종역 도로, 하늘어린이집 진입도로, 영종 소 1~4호선, 용유지역 덕교동 진입도로와 마시안 해변도로 등 5개 노선(신규 2건, 계속 3건)을 신설하거나 확장한다.
또 올해 말을 목표로 영종해안남로에 길이 8.6㎞, 폭 3m 규모의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고 있다. 2단계로 올해 7월부터 내년 말까지 영종해안북로에도 길이 9.3㎞, 폭 3m의 자전거도로를 완공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032-453-7582


영종 박석·은골공원에 CCTV·공공 와이파이 설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국제도시에 있는 박석공원과 은골공원 등 2곳에 폐쇄회로(CC)TV와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원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공원 내 시설물 관리 강화를 위해 사업비 5억3,000만원을 투입해 박석공원 41대, 은골공원 15대 등 총 56대의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공원 곳곳에 설치하고, 공원 이용객들의 데이터 통신비 절감과 편의 제공을 위해 8월부터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032-453-7762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에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위해 3억원의 주민참여예산을 들여 올해 상반기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 초등학교 6곳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횡단보도는 LED 바닥 신호등과 보행 신호 음성안내 장치로 구성돼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해당 지역 담당 경찰서들로부터 횡단보도 설치 장소를 추천받아 현장 조사를 마쳤으며,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후 효과를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032-453-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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