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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공촌정수장 밀폐형으로 개량하고 ISO 22000 도입 외

2020-07-31 2020년 8월호



공촌정수장 밀폐형으로 개량하고 ISO 22000 도입

우리 시는 최근 유충 사고가 발생한 공촌정수장을 밀폐형으로 개량하고, 시 관내 모든 정수처리시설을 식품공장 위생상태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는 지난 7월 25일 인천 부평정수장을 방문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이 같은 내용의 수돗물 피해 발생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과 ‘수돗물 시민신뢰 회복 프로젝트’를 보고했다. 시는 현황 보고를 통해 “현재 정수장, 배수지, 공급블록, 수용가로 이어지는 수돗물 공급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에 따르면 더 이상 유충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며 “아직도 급수관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유충이 가정에서 일부 발견되고 있으나, 소화전 방류 등 필요한 조치들을 적극적으로 취하고 있어 조만간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고했다.
시는 수돗물 피해 재발방지를 위해 공촌정수장을 오는 10월까지 밀폐형으로 개량하는 등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조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또 애플리케이션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가정을 방문해 점검하는 ‘인천형 워터케어’를 8월부터 운영하고, ‘스마트폰 수질 공개’와 ‘온라인 시민시장실’ 등 시장과 시민이 직접 수질을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10월까지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모든 정수처리시설에 내년까지 식품공장 수준의 위생상태를 준수하는 ‘ISO 22000(식품경영안전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번에 피해가 발생한 부평·공촌수계의 노후 수도관을 2025년까지 교체한다.
상수도사업본부 032-720-2036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택시업계 콜비 지원금 확대

우리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택시 호출 콜비 지원금을 확대 지원한다.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콜 수신 건수에 따라 기존에 월 1만8,000원에서 2만8,000원을 지원받던 사업자는 130~170% 늘어난 월 2만3,400원에서 4만7,600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택시업계 지원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카드 이용 수수료를 100% 지원하고 있다.
시 택시화물과 032-440-3824
    


이동형 실시간 수질감시장치 시범 운영

우리 시는 폐수배출업소의 방류 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이동형 수질감시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현재 인천지역 폐수배출업소 3,893곳 가운데 관련 법에 따른 수질측정기기(TMS) 부착 대상업소는 16곳(0.4%)에 불과하다. 시가 개발한 시스템은 폐수배출업소의 최종 방류구에 센서 타입의 수질측정장치를 설치해 오염도 측정값을 PC나 휴대전화 등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시는 폐수 무단 방류를 비롯한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 수질환경과 032-440-3708


공론화위, ‘소각장 현대화와 자체 매립지 조성’ 권고

인천시 공론화위원회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와 관련해 인천 자체 매립지를 만들 것을 권고했다. 위원회는 지난 7월 29일 인천시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 권고문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인천지역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해서는 법적·과학적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광역시설은 현대화하고 부족한 용량은 미설치 지역에 광역시설로 새로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
또 폐기물처리시설과 자체 매립지 입지 지역에는 주민감시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 방지 대책과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에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우선적 보상으로 지원하도록 주문했다. 교수·변호사·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제1호 의제를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으로 정하고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공론화 시민참여단 숙의 과정을 거쳐 최종 권고문을 작성했다.
시는 정책 권고문을 받은 뒤 “공론화 과정에 참여한 추진위원회와 368명의 시민참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권고사항이 관련 용역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시 시민정책담당관 032-440-2417

  


      

전국 최초 어르신 ‘효드림 복지카드’ 발급

우리 시는 75세 이상 취약계층에게 연 1회 8만원을 지급하는 ‘효드림 복지카드’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7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4만1,000명이며, 지원금 8만원은 지역 화폐인 인천e음 카드 선불 충전 방식으로 지급된다.
효드림 복지카드는 인천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효드림 복지카드 신청은 오는 9월 29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시 노인정책과
032-440-2813



영종도~청라 잇는 세 번째 다리 연말 착공

우리 시는 제3연륙교를 올해 안에 착공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을 결정·고시했다. 시는 이번 결정에서 경인항 입출항 선박의 주항로를 고려해 제3연륙교 도로선형을 바꾸고 사용 형태도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제3연륙교를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도 건널 수 있게 해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제3연륙교는 총길이 4.6km, 왕복 6차로이며 폭 3m의 보도와 자전거 겸용 도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800억원이며 연말 착공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 시설계획과 032-440-1703

         


미래산업 육성 5대 전략 마련

우리 시는 최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미래산업 육성 5대 전략을 마련했다. 5대 전략은 인공지능(AI) 혁신 생태계 구축, 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 첨단산업 성장 고도화, 혁신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기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이다.
시는 이들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인천성장펀드 조성, 바이오 핵심 클러스터 조성 계획 수립,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등 15개 과제를 마련했다.
시 미래산업과 032-440-3273



송도국제도시 완충녹지 5곳 추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공동주택 입주 가구가 많은 송도국제도시 8공구에 완충녹지 5곳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완충녹지는 총 26억7,000만원을 들여 2만1,000m2 규모로 조성됐다. 송도국제도시에는 현재까지 모두 32곳의 완충녹지가 조성됐으며 전체 면적은 44만7,000m2에 달한다. 인천경제청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2030년까지 송도에 29곳의 완충녹지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제자유구역청 032-453-7255
 


월미바다열차 8월 11일부터 운행 재개

코로나19로 지난 2월 휴업에 돌입한 월미바다열차가 반년만에 운행을 재개한다. 인천교통공사는 8월 11일부터 월미바다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단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1회 탑승 제한 인원을 46명에서 17명으로 줄이고 발열 체크,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한 승객만 탑승을 허용할 계획이다.
인터넷 예매는 월미바다열차 예매 전용 사이트(www.wolmiseatrain.or.kr) 또는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www.ictr.or.k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교통공사 032-451-2164


9월 개최 예정 ADB 총회, 2023년으로 연기?

송도컨벤시아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이던 2020년 제53차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 연차총회가 2023년으로 연기될 예정이다. 우리 시는 기획재정부가 전 세계적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국내외 참가자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각국의 여행 제한, 방역을 위한 행사 규모 축소 등으로 실효성 있는 연차총회 개최가 어렵다는 판단하에 개최 연기를 결정했고 지난 7월 3일 ADB 측에 연차총회 연기를 공식 요청한 결과 7월 13일 마닐라에서 현지 시각 오후 6시에 ADB 이사회 의결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다만, 한국의 2023년 제56차 인천 연차총회 개최는 이사회 의결에 대한 회원국 거버너들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으로 9월 거버너 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 마이스산업과 032-458-7224

         


‘외국인 친화 음식점’ 인증제 도입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외국인 친화조성 인증제’를 시범 운영한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7월 17일까지 음식점들의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평가를 통해 11월 대상 음식점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 기준은 영어 메뉴판 비치 여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종업원 근무 여부, 음식점 웹사이트에 영어 서비스 제공 여부 등이다.
인증을 받은 음식점에는 표지판을 달아주고 외국인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인천관광공사 관광안내소, 인천경제청 여행 책자·홈페이지·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청 032-453-7663



내항 1부두 옛 세관창고 역사공원 변신

인천 내항 1부두에 있는 옛 세관창고가 내년 초 일반인에게 개방되고 창고 주변은 세관역사공원으로 조성된다. 우리 시와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7월 20일 인천 내항 1두부 내 옛 세관창고를 세관박물관으로 활용하고 주변 3,300m2 터를 세관역사공원으로 조성하는 내용의 기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11년 건립된 옛 세관창고는 100년 넘게 인천항의 역사를 간직하다가 수인선 건설 공사에 따라 2012년 해체된 뒤 같은 해 원래 위치에서 40m 떨어진 자리에 복원됐으며, 2013년에는 국가등록문화재 제569호로 지정됐다.
시 재생콘텐츠과 032-458-7322

         

야외 무더위 쉼터 86곳 운영

우리 시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야외 무더위 쉼터 86곳을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그동안 무더위 쉼터로 활용해 온 경로당 대신 환기가 잘되는 공원 내 나무 그늘 22곳, 교량 하부 5곳, 정자 59곳을 쉼터로 확보했다. 또 10개 구·군에 사업비를 지원해 그늘막 353개, 쿨링포그 29개, 쿨루프 22개, 정류장 에어송풍기 42개 등 폭염 저감시설 446개를 설치했다.
시 재난예방과 032-440-3359

         

제물포 스마트타운에 ‘자활 카페’ 설치

우리 시는 저소득층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9월부터 제물포 스마트타운 내에 ‘자활 카페’를 운영한다. 자활 카페는 인천시 동구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며, 동구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근로자 6명이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시는 현재 지역 공공시설 일부를 무상으로 빌려 매점과 구내식당 등 자활사업장 26곳을 운영하고 있다.
시 자립정책과 032-440-1542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 필요성·방안 등 공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중간보고회에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의료 수요 요구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최근 코로나19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종합병원 유치와 관련한 필요성 및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고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더 폭넓게 수렴하는 등 용역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 영종국제도시에 적합한 종합병원 유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제자유구역청 032-453-7393


 

캠프마켓 10월 첫 개방, 야구장부터

우리 시는 지난해 12월 주한미군으로부터 돌려받은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반환 부지 21만m2 가운데 환경 정화에 지장이 없는 4만2,000m2 주변에 경계 펜스를 설치하고 10월 중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부지는 미군이 야구장 등 체육시설로 활용하던 B구역 일부로, 시는 주한미군사령부·국방부와 협의해 경계 펜스 규격 등을 정했으며 9월 말까지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시는 우선 개방 부지에 주민참여공간인 ‘인포 센터’ 등을 만들어 캠프마켓의 역사와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개진하도록 해 활용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시 부대이전개발과 032-440-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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