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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시민이 행복한 미래 - 인천 AI혁신센터

2022-08-01 2022년 8월호


더 인간답고 행복한,

AI의 미래


오늘보다 풍요로운 내일, 더 나은 세상.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디지털 뉴딜’의 시대로 성큼 다가서고 있다. 그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든다. 빛나는 4차 산업 첨단기술도, 누군가 밤낮으로 작업실에 틀어박혀 연구에 매진하고 기계를 만지며 일궈낸 것이다.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는 행복한 미래를 위해, 우리 시가 ‘인천 AI혁신센터’로 인천 첨단기술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글 정경숙 본지 편집위원│사진 전재천 포토 디렉터

우리 시는 첨단기술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다.

사진은 인천 AI혁신센터 유동식 센터장(오른쪽)과

서울에서 인천으로 유치한 AI 기업 ‘메이슨인텔리전스’의 김산회 대표 


오늘, 
일상 속 AI 

“공항과 항만을 품은 인천은 기업 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지난해 서울에서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해 인천시로부터 다양한 기업 활동을 지원받으며 회사 매출이 올 상반기 두 배나 증가했습니다.”
우리 시가 주관하는 ‘인천 AI혁신센터 Powered by AWS’에 입주한 음성 인식 전문 기업 ‘메이슨인텔리전스’. 김산회(52) 대표가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컴퓨터 화면에 선명히 문자로 떠오른다. 눈으로 보며 듣는 실시간 음성 기록 기술이다. 


‘인간의 지적 능력을 컴퓨터로 구현하는 과학기술’.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첨단기술은 일상을 파고들었다. AI 로봇이 고객을 응대하고, 제품을 생산하며, 몸이 불편한 사람을 돌보기도 한다. AI 기술은 서비스, 제조업, 의료, 행정, 금융 등 사회 전반의 영역은 물론 글 쓰고 선율을 짓는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분야까지 넘나든다. ‘AI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한국리서치의 지난해 조사 결과*에 의하면, 10명 중 7명인 67%가 AI 기술 발전을 체감한다고 답했다. AI는 이미 우리 삶의 일부다. 그렇다면 첨단기술은 사회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 언젠가, 결국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건 아닐까. 인간이 기술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 내일을 열어야 하는가. ‘디지털 뉴딜’로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르기 위해서는 기업은 물론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첨단기술 교육과 지원이 절실하다. 

* 조사 기간은 2021년 3월 19일~22일, 대상은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는, 행복한 AI의 미래.
우리 시가 작지만 강한
인천 첨단기술 중소기업과 함께, 그 미래를 힘차게 열어간다.

인천 AI혁신센터의 AI 체험 존 ‘딥 레이서Deep Racer’ 



인천 AI혁신센터 유동식 센터장과 김연남 부장(왼쪽)


내일, 
인간과 AI의 공존 

 

우리 시는 세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AWS아마존웹서비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인천 AI혁신센터를 주관,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AI·데이터·블록체인 등 첨단기술을 보유 한 중소기업을 유치하고, 인천 기업을 육성하며, AWS 마켓 진출 등을 지원한다. AI 체험 존, 클라우드 체험실, 네트워킹 공간 등을 갖추고 AWS의 AI 기술을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업 개발자는 물론 인천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첨단기술이 차세대 주력 산업으로 이미 부상했고, 사회 전반에 걸쳐 더 일반화될 전망입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첨단기술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면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시는 인천형 첨단기술 산업 기반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인천이 대한민국 첨단기술 산업의 미래를 이끌 것입니다.” 인천 AI혁신센터 유동식(49) 센터장이 인천 미래 산업의 밝은 미래를 확신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디지털 뉴딜의 시대로 성큼 다가서고 있다. 그 미래는 언제쯤 현실로 다가올 것인가. 오늘보다 편리하고 풍요로운 내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4차 산업 기술 혁신. 분명한 건 그 기술은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기계는 인간을 대신할 수도, 넘어설 수도 없다. AI 상담가와 교사, 작가가 존재하는 시대지만, 따스한 손길로 서로를 보듬고, 뜨거운 눈물을 닦아주고, 진심을 담아 글을 쓰는 일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뜨거운 가슴을 품은 인간과 기술의 공존이, AI의 미래다. 우리 시가 작지만 강한 인천 첨단기술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그 미래를 힘차게 열어간다.



자율주행 인공지능을 탑재한 경주용 자동차, 딥 레이서Deep Racer



인천 AI혁신센터 유동식 센터장(오른쪽)과 메이슨인텔리전스 김산회 대표



인천 AI혁신센터의 딥 레이서 체험 존 


메이슨인텔리전스 김산회 대표가 음성 인식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인천 AI혁신센터 공간 들여다보기


1. 클라우드 분석 체험실
AWS를 기반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 태블로Tableau 프로그램을 활용해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2. AI 체험 존
AWS를 기반으로 하는 딥 레이서Deep Racer, 딥 컴포저Deep Composer, 딥 렌즈Deep Lens를 비롯한 다양한 AI 제품을 통해 AI의 개념을 이해하고 산업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 



3. 회의실·미팅 룸
AI 기업과 투자자 등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 및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4. 교육실
AI 관련 교육 및 회의 진행을 돕는다. 

 


5. 공유 오피스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관련 첨단기술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 등에게 안락한 사무 공간을 제공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디지털 뉴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우리 시가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 AI혁신센터 Powered by AWS’는 인천의 첨단기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첨단기술 개발자는 물론 인천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기업 컨설팅과 입주 지원, 교육 등이 이뤄진다. 

기업 컨설팅 : 업종, 현황, 요구 사항, 보유 데이터 등을 분석해 기업 맞춤형 컨설팅 제공 / 특히 가명 정보의 결합 수요가 있는 기업에는 가명 데이터를 가공·결합·분석 처리하는 데 소요되는 절차와 비용 지원
입주 지원 : 타 지역 첨단기술 기업이 인천으로 이전 시 임대료 지원 / 스타트업 등 입주 공간이 필요한 기업에 공유오피스 제공 
교육: AWS 등 AI 데이터 관련 자격증 및 데이터 전처리·라벨링 교육 / 각종 AI 프로그램 참가 지원 및 체험 행사 운영

인천 AI혁신센터 : 인천시 연수구 갯벌로 12 미추홀타워 14층 / 운영 시간: 오전 9시~오후 6시(토·일요일, 공휴일 휴무) / 문의: 032-260-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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