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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후기

2022-08-30 2022년 9월호


보고 싶다 <굿모닝인천>
듣고 싶다 ‘시민 목소리’

인천 숨은 명소의 발견
8월호 <굿모닝인천>을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신포동에 15년 이상 살고 있는데, 청년 백범 김구 역사거리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거든요. 이렇게 의미 있는 지역에 살고 있으면서 지금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니 스스로 부끄러운 한편, 매번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전해주는 <굿모닝인천>에 새삼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오민수 중구 개항로


각양각색 <굿모닝인천> 독서법
매달 초, 우편함에 꽂혀 있는 <굿모닝인천>을 만나면 참 반갑습니다. 저는 휘리릭 넘겨 보면서 사진에 먼저 시선이 가는데요, 아이들은 뒷장부터 넘깁니다. 얼른 ‘컬러링 인천’ 페이지를 찾아 색칠부터 하려는 거죠. 남편도 뒷부분부터 보는데요, ‘시정 뉴스’와 ‘의회 뉴스’를 꼼꼼히 살펴봅니다. 우리 가족의 <굿모닝인천> 독서법, 재미있죠?
이민선 미추홀구 주안동


힘든 시간 이겨내는 지혜를
올여름은 코로나19의 영향이 여전한 데다 폭우까지 겹쳐 더욱 힘들게 느껴집니다. 연일 폭우가 내리던 때, 베란다에서 새는 물을 치우다가 혼자 사시는 어르신이나 반지하에 살고 계신 분들은 지금 더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굿모닝인천>이 힘든 시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살뜰히 살펴봐 주면 좋겠습니다.
염은수 계양구 봉오대로

쓰레기 함께 치우고, 줄여요!
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집 앞 편의점에 갈 때도 에코백을 챙겨 웬만하면 비닐봉지 한 장이라도 덜 쓰려고 노력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쓰레기는 점점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매달 섬을 찾아 쓰레기를 수거하는 섬마을봉사연합IVU 대표님의 기사를 읽으며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도 힘을 보태 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김주미 서구 봉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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