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소
인생 한 컷
2025-10-22 2025년 10월호
보고있어도 계속 보고 싶은 우리 가족
인천에서 물들어 가는 가족 이야기
<굿모닝인천>이 ‘인생 한 컷’을 통해 시민 그리고 독자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사진을 선물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순간을 캐리커처로 담아보세요.
사랑하는 우리 가족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내 남편과 우리 아들 도하~
언제나 나의 세상을 환하게 물들여줘서 고마워!
그리고 남편! 남편이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것보다
내가 더 사랑하고 아낄게!
앞으로 태어날 우리 둘째도 소중하게 키워나가자!
사랑해!
전영옥(연수구 인천타워대로)
다음 호의 주인공은 바로 나!
‘인생 한 컷’에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 또는 독자께서는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과 가족에 게 보내는 편지를 보내주세요. 채택되는 분들에게는 특별한 캐리커처를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 신청 gmincheon@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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