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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밤하늘엔은하수가 흘렀습니다.
달 속에선옥토끼 두 마리가계수나무 아래서방아를 찧고 있었지요.
어른이 된 지금별은 잘 보이지 않지만달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달이 밝을 때면어린 시절 쏟아져 내리던 별과옥토끼의 미소가 그리워집니다.
저 달 속에방아를 찧고 있는옥토끼가 보이시나요?
글·사진 김진국 본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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