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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통(通)하다

2012-02-02 2012년 2월호


인천과 통(通) 하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과

손을 마주잡고 눈빛을 나누며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인천시 대표 미디어와 SNS에서 우리 만나요.


인천시 미디어

시정소식지 굿모닝인천 (goodmorning,incheon.go.kr)

인터넷방송 민트TV (tv.incheon.go.kr)

인터넷신문 I - View (enews.incheon.go.kr)

스마트폰 앱 인천시 미디어 (smart.incheon.go.kr)


인천시 SNS

소셜웹 (social.incheon.go.kr)

블로그 (blog.naver.com/flyic)

트위터 (twitter.com/smartincheon)

미투데이 (me2day.net/incheon4u)

페이스북 (facebook.com/visionincheon)

 

 

서울 출퇴근길 내 친구 <굿모닝인천>

서울로 직장을 다니는 인천시민으로, 출퇴근길에 늘 <굿모닝인천>과 함께 합니다. 바쁜 일상에 쫓겨 정작 내가 살고 있는 인천 소식에 어두울 때가 많은데, <굿모닝인천>을 통해 인천의 대소사는 물론 함께 살아가는 이웃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올해도 내가 사랑하는 인천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도록 좋은 정보 전해 주세요. <굿모닝인천> 파이팅!

_ 문시내 남구 숙골로43번길

 

인천의 내일, 더 밝게 빛나길

2012 인천시정키워드’와 ‘새해 달라지는 인천생활’ 기사를 잘 읽었습니다. 인천시민으로서 새해 인천의 변화와 향후 비전을 제시해 주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인천이 한층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되도록
시정을 운영하는 분들이 더욱 수고해 주었으면 합니다. 시민 한 사람으로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_ 한순희 남동구 구월남로

 

시민 모두 행복한 도시가 되기를

새해 처음 <굿모닝인천>을 받아 읽어보니, 시장님께서 한해 할일들을 꼼꼼히 짚어 주었네요. 분야별로 잘 시행해서 인천에 사는 시민이 마음 편하고 행복하게 삶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굿모닝인천>을 통해 고졸취업에 대해 읽었는데, 청년실업만큼 어르신실업 문제도 심각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각별히 신경 써 주었으면 합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수명연장의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당장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퇴직한 어르신들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랍니다.

_ 한상대 부평구 부영로4번길

 

시민의 말에 늘 귀 기울여 주세요

인천시가 시민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소통은 시민의 말을 경청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뜻을 내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다른 사람의
말을 소중히 귀 기울여 들어야 하겠지요. 올해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을 운영하길 바랍니다.

_ 김영신 서구 원당대로

 

우리의 꿈은 꼭 실현되리라

<굿모닝인천> 편집진 여러분~ 항상 새롭고 유익한 소식을 전해 주어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인천의 밝은 미래를 꿈꾸는 저의 마음을 ‘소통과 화합’의 장을 통해 알립니다. 아이들을 위한 보육과 교육,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가 잘 이뤄지는 행복도시 인천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국립대학으로 거듭날 인천대 학생들을 든든하게 뒷받침하여 인천 나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일꾼으로 키우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꿈은 꼭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_ 김종진 남구 한나루로

 

인천이야기가 한눈에~

인천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어느 날 아빠가 퇴근길에 들고 오신 <굿모닝인천>. 이후 지금까지 팬이 되어 다달이 <굿모닝인천>을 읽고 있답니다. 시민으로서 시정이 돌아가는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화, 관광 등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까지 다양하게 담겨 있어 더욱 좋고요. 친구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전해주세요~ 파이팅!

_ 김은빈 부평구 가재을로

 

시민을 위한 시정운영을 기대

 ‘새해 달라지는 인천생활’ 기사는 분야별로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해 주어 유익했습니다. 애독자로서 의견을 내자면, 각 분야별 행정업무 담당자들이 모여 ‘어떤 계획 아래 어떤 내용으로 행정을 펼칠지’ 의견을 나누며 더 좋은 방안을 모색하는 코너가 있었으면 합니다. 시민과 소통하고 인천시를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항상 시정발전에 힘써주어서 고맙습니다.

_ 김미영 서구 고산로

 

우리동네 공원이 새 단장을 했어요

우리동네 건지공원이 예쁘게 새 단장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맘껏 놀 수 있도록 놀이시설도 안전하고 깨끗하게 새로 세워졌어요. 시민으로서 의견을 더 낸다면, 나이 드신 분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공원 한편에 지압로를 설치해 주면 어떨까요? 아이들과 어르신 모두 즐겁게 어울리는 쉼터가 될 거예요.

_ 박점숙 서구 건지로334번길

 


Bulloger

시민께서 송영길 시장 트위터(@bulloger)를 통해 문의한 것에 대한 해당 부서의 답변입니다.


@Bulloger 황소 시장님, 소값이 많이 떨어졌는데, 이럴 때 좋은 대책이 없을까요?

시는 소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2012년 하반기 예정으로 강화섬 한우고기 전문직판장 조기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화섬 한우고기 인터넷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판로를 개척하고, 인천 우수축산물로 학교급식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Bulloger 2012년, 인천시에서는 젊은이들을 위해 어떤 정책을 추진하나요?

청년인턴 프로그램, 장학생 선발, 직업훈련사업, 청소년 국제교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 홈페이지 행정정보, 주요시책에 게시된 ‘2012년 달라지는 제도’를 참고하면 더 많은 자료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Bulloger 존경하는 시장님! 다자녀를 키우면서 힘들어하는 가장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현재와 같은 실정에서 자녀 네다섯을 양육하기는 너무 힘듭니다.

시는 만0~2세, 만4세~5세에 대해 무상보육을 실시하고, 다자녀 가구에는 셋째아 이상에게 보육료를 지원합니다. 또한 최저생계비 120% 이하 가정에 36개월 미만 아동에 양육수당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편적 보육복지’를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Bulloger 인천시 하수도 요금만 30% 인상하는 게 사실인가요?

이미 부산시 26.87%, 대전시 21.8%, 울산시 14%의 요금이 인상됐고, 서울시도 금년 3월부터 35%, 2013년 20%, 2014년 15%로 단계적 인상이 확정되어 시행예정입니다. 그동안 우리시는 시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수도 처리비용의 원가에 못 미치는 요금을 적용해 왔습니다. 이로 인해 하수도 경영수지에 많은 적자를 가져와 부득이하게 이번에 요금을 인상하게 되었습니다.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독자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인천에 대한 생각과 인천의 발전을 위한 제언 등을 자유롭게 적어 보내주세요. 채택되신 분께는 작은 선물(문화상품권 1만원권 1장)을 드립니다.

보내실 곳

우편번호 405-750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 대변인실(굿모닝인천)

독자마당 담당자 앞(☎ 032-440-8305)

홈페이지(goodmorning.incheon.go.kr)로도 받습니다.

마감은 매월 20일까지입니다.

응모하는 분의 이름과 주소, 연락처를 정확하게 기재해야

접수됩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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