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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소식
2005-06-01 2005년 6월호
전국 은행장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우리시가 전국 은행장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5월 16일 서울 롯데호텔 에서 신동혁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을 비롯하여 조흥, 제일, 우리, 외환, 신한, 한국시티, 하나, 국민 등 시중은행장과 기업, 산업, 농협중앙회 등 특수은행장을 초청, 우리시 경제자유구역 개발 전략 및 도심재상사업 등 Buy Incheon 프로젝트를 집중 홍보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서는 Buy Incheon 프로젝트와 경제자유구역 개발 현황에 대한 세부설명이 이뤄졌고 프로젝트 파이낸싱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GS건설 인천경제자유구역 방문
(주)GS건설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각 분야별 책임자 10여명의 투자사업단이 Buy Incheon 프로젝트 투자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우리시를 방문했다. 지난 4월 2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한 이들은 운북 복합레저단지 개발, 용유·무의 관광단지 조성, 가정오거리 뉴타운,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우리시는 투자사업 예정지에 대한 순회투어 프로그램을 개발 인천을 방문하는 투자사업단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18개국 주한 공관 대사 경제자유구역청 방문
지난 4월 22일 18개국 주한 공관 대사를 비롯해 임한택 외교부 국제기구심의관, 조정문 정통부 KADO 해외협력팀장 등 외교부 관계자 등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경제자유구역청 갯벌타워 2층 국제회의장에서 경제자유구역과 우리시의 발전방향에 대해 소개받았다.
새로운 컨셉, ‘비전 21’ 신홍보관
새롭게 선보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신홍보관이 다양한 시설과 내용으로 방문객을 맞을 준비에 분주하다. 기존 송도 홍보관에 이어 ‘인천경제자유구역 비전 21’(IFEZ VISION21)로 명명된 이 홍보관은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 21층에 둥지를 틀었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 ‘비전 21’ 신홍보관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서고 기존 홍보관과의 이원화, 차별화를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이용된다. 이 곳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전체 모형 전시물, 전망대, 정보검색기, 홍보패널 등을 갖추고 있다. ‘비전 21’은 실질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방문예약제로 운영되며 기존 홍보관은 올해 안에 리모델링을 통해 일반인과 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정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문의 _ 인천경제자유구역청 453-7114
송도국제도시 개발사업, 투자유치 성공으로 본격 추진
송도국제도시 개발사업이 순조로운 투자유치 성공으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사장 한수양)과 미국 게일사의 합작법인인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이하 NSC: New Songdo City Development, LLC)는 지난달 2일 네덜란드 ABN암로은행과 국민은행, 우리은행으로부터 국제업무단지개발 투자자금 1조 5천억원을 조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이낸싱은 3번째로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을 비롯해 세계적 투자은행인 ABN암로가 주관사 은행으로 나서 자본조달을 책임지는 형태이다. 이들은 5월말까지 신디케이션 방식을 통해 국내외 20~30여 개의 은행을 참여시키고 6월말에는 최종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달되는 1조 5천억원은 중앙공원과 컨벤션센터, 도로 및 수로, 국제학교 및 병원 등 공공인프라 구축 등에 투입될 예정이어서 송도국제도시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개발은 포스코건설과 미국의 부동산개발 전문회사인 게일사가 동북아시아의 비즈니스 허브 건설을 목표로 송도지역 매립지 167만평에 2014년까지 200억불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한편, 이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은 2014년까지 약 20조여원을 투자유치할 계획인데 이미 1차 2003년 10월에 9천억원, 2차 2004년 6월에 1조 8천억원을 유치한 바 있다.
제공 _ 노컷뉴스 (www.cbs.co.kr)
우리시가 전국 은행장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5월 16일 서울 롯데호텔 에서 신동혁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을 비롯하여 조흥, 제일, 우리, 외환, 신한, 한국시티, 하나, 국민 등 시중은행장과 기업, 산업, 농협중앙회 등 특수은행장을 초청, 우리시 경제자유구역 개발 전략 및 도심재상사업 등 Buy Incheon 프로젝트를 집중 홍보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서는 Buy Incheon 프로젝트와 경제자유구역 개발 현황에 대한 세부설명이 이뤄졌고 프로젝트 파이낸싱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GS건설 인천경제자유구역 방문
(주)GS건설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각 분야별 책임자 10여명의 투자사업단이 Buy Incheon 프로젝트 투자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우리시를 방문했다. 지난 4월 2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한 이들은 운북 복합레저단지 개발, 용유·무의 관광단지 조성, 가정오거리 뉴타운,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우리시는 투자사업 예정지에 대한 순회투어 프로그램을 개발 인천을 방문하는 투자사업단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18개국 주한 공관 대사 경제자유구역청 방문
지난 4월 22일 18개국 주한 공관 대사를 비롯해 임한택 외교부 국제기구심의관, 조정문 정통부 KADO 해외협력팀장 등 외교부 관계자 등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경제자유구역청 갯벌타워 2층 국제회의장에서 경제자유구역과 우리시의 발전방향에 대해 소개받았다.
새로운 컨셉, ‘비전 21’ 신홍보관
새롭게 선보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신홍보관이 다양한 시설과 내용으로 방문객을 맞을 준비에 분주하다. 기존 송도 홍보관에 이어 ‘인천경제자유구역 비전 21’(IFEZ VISION21)로 명명된 이 홍보관은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 21층에 둥지를 틀었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 ‘비전 21’ 신홍보관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서고 기존 홍보관과의 이원화, 차별화를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이용된다. 이 곳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전체 모형 전시물, 전망대, 정보검색기, 홍보패널 등을 갖추고 있다. ‘비전 21’은 실질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방문예약제로 운영되며 기존 홍보관은 올해 안에 리모델링을 통해 일반인과 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정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문의 _ 인천경제자유구역청 453-7114
송도국제도시 개발사업, 투자유치 성공으로 본격 추진
송도국제도시 개발사업이 순조로운 투자유치 성공으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사장 한수양)과 미국 게일사의 합작법인인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이하 NSC: New Songdo City Development, LLC)는 지난달 2일 네덜란드 ABN암로은행과 국민은행, 우리은행으로부터 국제업무단지개발 투자자금 1조 5천억원을 조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이낸싱은 3번째로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을 비롯해 세계적 투자은행인 ABN암로가 주관사 은행으로 나서 자본조달을 책임지는 형태이다. 이들은 5월말까지 신디케이션 방식을 통해 국내외 20~30여 개의 은행을 참여시키고 6월말에는 최종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달되는 1조 5천억원은 중앙공원과 컨벤션센터, 도로 및 수로, 국제학교 및 병원 등 공공인프라 구축 등에 투입될 예정이어서 송도국제도시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개발은 포스코건설과 미국의 부동산개발 전문회사인 게일사가 동북아시아의 비즈니스 허브 건설을 목표로 송도지역 매립지 167만평에 2014년까지 200억불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한편, 이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은 2014년까지 약 20조여원을 투자유치할 계획인데 이미 1차 2003년 10월에 9천억원, 2차 2004년 6월에 1조 8천억원을 유치한 바 있다.
제공 _ 노컷뉴스 (www.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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