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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도시, 살기 좋고 활기찬 도시 만든다

2003-01-13 2003년 1월호

올해로 출범 4년 차를 맞이하는 인천의제 21은 새해에도 각 분야에서 활발한 논의와 시범 사업으로 인천을 ‘함께 하는 도시’로, ‘살기 좋고 활기찬 도시’로 만드는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2003년의 슬로건은 ‘기초의제 21 정착의 해’이자 ‘인천의제 21 논의 구조 개편 및 안정화의 해’이다. 각 군과 구에서 의제 21을 작성해 추진하게 되면 많은 시민들 속에 인천의제 21이 자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03년에는 인천의제 21 전체 분과와 기초의제 21까지 힘을 합해 ‘누구나 공유하는 인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담장 없애기 공통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논의 구조를 만들고 계획을 작성한 다음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추진할 계획이다. 관공서, 은행, 병원, 교회, 성당 등을 우선 대상으로 삼고 사회전체의 분위기를 만들어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다.
각 분과에서도 알찬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하천 사랑 운동’, ‘시민과 함께 하는 좋은 문예공연 만들기’ 등 다양한 시범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위주로 추진하되 각 군·구 의제 21과 협력해 함께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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