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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 황홀경에 빠지다
2002-11-05 2002년 11월호
수도권 제1의 관광지 월미도가 ‘화장’을 했다.
바다와 어우러진 조명탑 형식의 ‘빛의 열주(列柱)’가
월미도를 환하게 비추고 있다.
제 2선착장에서 문화의 거리 야외무대 까지 350m 구간에 설치된
15개의 빛 기둥은 마치 사열하듯 세워져 있다.
열주는 높이 10m, 직경 80㎝ 크기로 해변을 따라 23m의 간격으로
밤바다와 밤하늘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100m 짜리 오색분수까지 설치돼 있어
마치 하늘에서 빛을 받아 물과 땅으로 내려주는 듯한 모습이다.
월미도 빛의 열주는
멀리 인천국제공항 관제탑의 불빛과 마주보며
밤새도록 빛의 대화를 나눈다.
바다와 어우러진 조명탑 형식의 ‘빛의 열주(列柱)’가
월미도를 환하게 비추고 있다.
제 2선착장에서 문화의 거리 야외무대 까지 350m 구간에 설치된
15개의 빛 기둥은 마치 사열하듯 세워져 있다.
열주는 높이 10m, 직경 80㎝ 크기로 해변을 따라 23m의 간격으로
밤바다와 밤하늘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100m 짜리 오색분수까지 설치돼 있어
마치 하늘에서 빛을 받아 물과 땅으로 내려주는 듯한 모습이다.
월미도 빛의 열주는
멀리 인천국제공항 관제탑의 불빛과 마주보며
밤새도록 빛의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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