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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체전의 밑거름, 인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2001-05-16 2000년 6월호
지난 해 인천에서 치러진 제80회 전국체전은 역대 체전 중 가장 성공적인 대회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이처럼 성공적인 체전에는 1천7백여 명 자원봉사자들의 힘이 가장 컸다는 자체 평가가 있었다.
우리시는 자원봉사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인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1만9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주고 있다.
인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월 8일 舊공무원연금매장에 새 둥지를 틀었다.
(032-865-1365) 앞으로 인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를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해 전국소년체전과 장애인체전, 더 나아가 2002년 월드컵을 시민의 힘으로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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