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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인천전문대학 한가족 된다.
2001-05-15 1999년 6월호
인천대학교와 인천전문대학이 한지붕 한가족이 된다.
지난 4월 26일 인천대학교 김학준 총장과 인천전문대학 장석우 학장은 인천대학교와 인천전문대학의 개편을 위한 조인식을 갖고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날 합의서에 따르면 대학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인천전문대학을 폐지하고 인천전문대학의 학생정원 범위내에서 인천대학에 신규학과를 설치한다. 또 인천대학 기존 학과의 입학정원을 늘리고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단과대학을 신설하는 등 인천대학교를 확대 개편한다.
한편 인천전문대학의 교원은 관계법령과 인천대학교의 교원임용기준 및 절차에 따라 특별 임용해 인천대학교 편제에 의해 임용한다.
이날 양 대학의 통합 조인식이 이루어짐에 따라 2000년 3월 출범을 목표로 추진중이던 양 대학의 개편작업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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