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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가 붙은 쓰레기 봉투
2001-05-15 2000년 4월호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바코드가 부착된 쓰레기 봉투를 운영 실시할 예정이다.
바코드 쓰레기 봉투를 통해 불법제작 및 공급의 차단, 봉투대금의 횡령 및 유용의 예방, 그리고 재고 관리업무를 내실화 함으로써 '쓰레기봉투 물류전산화'를 구축할 예정이다.
바코드 쓰레기 봉투 실용화 추진일정은 3월중에 물류전산화 구축사업 설명회, 실무협의, 토론회 등을 실시하고 4월중에 프로그램 용역개발 등 거친 후 6월중에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쓰레기봉투 물류전산화 구축으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는 불법제작 및 공급의 조기 차단으로 쓰레기 봉투 재정자립도 향상은 물론 관련 공무원들의 업무부담도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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