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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인천의 희망을 위한 대토론회
2001-05-18 1999년 12월호
우리시는 인천의 문화발전과 미래의 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인천인으로서의 희망과 긍지속에 인천의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한 인천시민형성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최원식(인하대 국문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인천시민 대토론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해‘인천·삶 그리고 대안’이라는 주제로 시민 대토론회를 가졌다.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종합문화예술회관과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와 시민 단체가 참여해 인천의 삶, 문화, 관계, 공간의 4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 앞서 9월1일부터 10월 22일까지 50일간 인천시 홈페이지에 토론 주제와 발표자의 원고를 게재한구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감 있게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했다. 우리시는 이러한 사이버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과 본 토론회 결과를 한데 묶어 향후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종합문화예술회관과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와 시민 단체가 참여해 인천의 삶, 문화, 관계, 공간의 4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 앞서 9월1일부터 10월 22일까지 50일간 인천시 홈페이지에 토론 주제와 발표자의 원고를 게재한구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감 있게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했다. 우리시는 이러한 사이버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과 본 토론회 결과를 한데 묶어 향후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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