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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보다 안전한 '인천시 표 수돗물'
2001-05-17 2000년 10월호
우리 시민들이 먹고 마시는 수돗물은 생수보다 안전하다. 인천시 각계 전문대표위원으로 구성된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가 수돗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지난 6월 29일 개최됐다.
이날 무작위로 선정한 생수와 수돗물을 공인검사기관인 한국환경수도연구소에 분석 의뢰한 결과, 남동정수장 및 남동구 부원농원내 가정수도꼭지 2개소에서 수거한 물의 경우, 수질기준 45개 전 항목에 대해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A생수 1개소는 일반세균이 ㎖당 2천4백 마리가 검출돼, 먹는 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B생수의 경우는 일반세균이 60마리가 검출됐으나 먹는 물 수질기준인 ㎖당 1백 마리 이하로 적합했다. 그 밖의 항목에서도 생수는 먹는 물 수질기준치 이내였다.
생수는 일반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백화점 2개소에서 4개사 생수를 구입해 수돗물수질평가위원들이 2개 시료를 무작위로 선정했다. 그 결과 가장 안전한 물은 '인천시 표 수돗물'임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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