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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춤축제, 인천은 흥에 겨워
2001-05-17 2000년 8월호
오는 9월 인천에서 '세계 춤축제'가 열려 인천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우리시는 문화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세계 각국의 민속무용단 등이 참여하는 '세계 춤축제'를 마련하기로 했다.
'인천시 범시민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세계 춤축제는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세계 각국의 민속무용단 공연과 인천 무용인 합동공연, 댄스스포츠 등 대중 춤 시범공연, 세계 유명 댄스 비디오와 축제 홍보영상물 상영, 청소년을 위한 예술인 공연 등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밖에도 개·폐막식과 축하 음악회, 서해안 풍어제 등의 바다 페스티벌, 다큐멘터리 인천전, 인천 생활사 사료전 등도 곁들여진다.
인천시와 시민단체가 함께 주최하게될 이번 세계 춤축제는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이 하나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인천시 범시민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세계 춤축제는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세계 각국의 민속무용단 공연과 인천 무용인 합동공연, 댄스스포츠 등 대중 춤 시범공연, 세계 유명 댄스 비디오와 축제 홍보영상물 상영, 청소년을 위한 예술인 공연 등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밖에도 개·폐막식과 축하 음악회, 서해안 풍어제 등의 바다 페스티벌, 다큐멘터리 인천전, 인천 생활사 사료전 등도 곁들여진다.
인천시와 시민단체가 함께 주최하게될 이번 세계 춤축제는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이 하나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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