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 보기
인천대공원 우리밀·보리 수확
2001-05-21 1998년 7월호
인천대공원내 자연학습장 1만여평에 재배한 우리밀, 보리가 결실을 맺어 지난달 16일 수확하는 행사가 있었다.
지난해 10월 파종한 우리밀, 보리는 그동안 공원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과 옛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또한 공원관리 사업소는 곧이어 인천대공원에 메밀을 파종할 예정이어서 올가을에는 새하얀 메밀꽃이 장관을 이룰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수확된 8천㎏(40㎏ 200가마)의 우리밀과 보리는 인천지역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파종한 우리밀, 보리는 그동안 공원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과 옛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또한 공원관리 사업소는 곧이어 인천대공원에 메밀을 파종할 예정이어서 올가을에는 새하얀 메밀꽃이 장관을 이룰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수확된 8천㎏(40㎏ 200가마)의 우리밀과 보리는 인천지역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첨부파일
-
인천광역시 아이디나 소셜 계정을 이용하여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전체 댓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