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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신도시 용역 보고회
2001-05-21 1998년 7월호
우리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송도신도시의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송도신도시 기본계획 및 사업화 계획 수립용역’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용역진행사항에 대한 중간보고회가 지난달 25일 열렸다.
이날 열린 용역보고회는 △개발타당성조사 △부문별 기본계획 △사업화계획 △각종 영향평가 중에서 OMA(화란), GRUEN(미국), NIKKENSEKKEL(일본)등 해외 3개사에서 제시한 기본구상(안)을 중심으로 ‘개발타당성조사’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현재까지의 용역 성과에 대해 관계 실·국장, 중앙부처 경제협력관 등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계획 수립에 반영하게 된다.
보고회 이후의 용역작업을 살펴보면 해외용역사와 본 용역의 국내수행업체(유신 코퍼레이션, (주)대우)가 합동으로 미비점을 보완하여 오는 8월까지 기본구상 등 타당성 조사부문에 대한 최종안을 작성하게 된다. 개발타당성조사 작업과 함께 본 용역의 주요과업인 △부문별 기본계획 △사업화계획 △각종 영향평가 등은 99년 4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용역보고회는 △개발타당성조사 △부문별 기본계획 △사업화계획 △각종 영향평가 중에서 OMA(화란), GRUEN(미국), NIKKENSEKKEL(일본)등 해외 3개사에서 제시한 기본구상(안)을 중심으로 ‘개발타당성조사’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현재까지의 용역 성과에 대해 관계 실·국장, 중앙부처 경제협력관 등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계획 수립에 반영하게 된다.
보고회 이후의 용역작업을 살펴보면 해외용역사와 본 용역의 국내수행업체(유신 코퍼레이션, (주)대우)가 합동으로 미비점을 보완하여 오는 8월까지 기본구상 등 타당성 조사부문에 대한 최종안을 작성하게 된다. 개발타당성조사 작업과 함께 본 용역의 주요과업인 △부문별 기본계획 △사업화계획 △각종 영향평가 등은 99년 4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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