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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생산품 판매 '곰두리 인천공판장' 문열어
2001-05-21 1998년 7월호
인천광역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운영하는‘곰두리 인천공판장’이 지난달 9일 남동구 간석동 432-1에 문을 열었다.
이날 문을 곰두리 인천공판장은 40평 규모의 매장에서 장애인이 생산한 칫솔·면장갑·가죽제품·가구류·편물류·화장지 등을 판매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기선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장애인복지심의관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들의 자활노력의 결실인‘곰두리 인천공판장’개장을 축하했다.
이날 문을 곰두리 인천공판장은 40평 규모의 매장에서 장애인이 생산한 칫솔·면장갑·가죽제품·가구류·편물류·화장지 등을 판매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기선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장애인복지심의관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들의 자활노력의 결실인‘곰두리 인천공판장’개장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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