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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동북아 중심 허브항으로
2001-05-21 2000년 11월호
인천과 중국항만간의 해상 컨테이너 물동량을 전망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제4차 동북아발전포럼)가 지난달 11일 오전 10시 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기선 인천시장과 이영환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홍철 인천대총장, 이갑숙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인천항발전협의회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항과 중국 항만과의 컨테이너교역 활성화 방안-위해·청도·천진· 대련·단동 등 환황해권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중국 항만과의 컨테이너 물동량 전망과 대응 방안 △ 환황해권 물류 중심지 인천항의 컨테이너선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발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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