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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지원센터 입주업체 선정
2001-05-23 1998년 10월호
벤처기업들과 소프웨어산업의 요람이 될 인천소프트웨어지원센터 창업지원실에 입주할 업체가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8월 25일 실시된 입주업체 심사에는 입주신청서를 제출한 25개 정보통신업체들의 대표 및 기술개발자 등 50여명의 업계종사자들이 참석해 사업아이템을 설명했다. 이에대해 6명의 심사위원들이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8월 31일 16개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입주희망 제안서를 제출한 기업을 살펴보면 대학생 벤처동아리 2개팀, 예비창업자 9개팀, 개인사업자 5개팀, 법인 9개팀 등이었다. 사업 아이템분야는 지하매설물탐지 소프트 개발, 인터넷응용서비스 소프트개발 등 다양한 사업아이템이 제출됐다.
앞으로 우리시는 이번 1차모집에 이어 12월말 안으로 2차 모집을 실시해 4개업체를 더 선발, 올해안으로 20개업체를 인천소프트웨어지원센터 안에 입주시킬 계획이다.
8월 25일 실시된 입주업체 심사에는 입주신청서를 제출한 25개 정보통신업체들의 대표 및 기술개발자 등 50여명의 업계종사자들이 참석해 사업아이템을 설명했다. 이에대해 6명의 심사위원들이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8월 31일 16개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입주희망 제안서를 제출한 기업을 살펴보면 대학생 벤처동아리 2개팀, 예비창업자 9개팀, 개인사업자 5개팀, 법인 9개팀 등이었다. 사업 아이템분야는 지하매설물탐지 소프트 개발, 인터넷응용서비스 소프트개발 등 다양한 사업아이템이 제출됐다.
앞으로 우리시는 이번 1차모집에 이어 12월말 안으로 2차 모집을 실시해 4개업체를 더 선발, 올해안으로 20개업체를 인천소프트웨어지원센터 안에 입주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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