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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 부평풍물축제 외

2016-08-01 2016년 8월호



추억 속 부평풍물축제

10여 년 전인 2007년, 아이들과 부평풍물축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은 훌쩍 커서 지금, 큰 아이는 고등학교 3학년이고 작은 아이는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습니다. 지나간 추억이 문득 그립습니다. 권영익 부평구 부흥로



바다가 있어, 인천은 하루하루가 축제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친구일까? 자매일까?’ 천진난만하게 무엇인가를 열심히 캐고 있는 모습이 예뻐서 찰칵~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멀리서 여객선이 다양한 사연을 안고 지나갑니다. 인천은 바다가 있어 하루하루가 축제입니다. 김은철 남동구 선수촌로



얘들아~ 캠핑가자!
온 식구가 용기를 내 캠핑에 도전했습니다. 장소는 동네에서 가까운 인천대공원 너나들이 캠핑장으로~
짧은 하룻밤이지만 그 달달한 추억은 오래 오래 기억될 겁니다.
김정훈 남동구 구월로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아이들만의 축제를
매번 학교현장학습 때면 인천어린이과학관을 찾습니다. 과학 관련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서 아이들이 축제의 현장에 온 듯 즐거워하는 곳입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현장 학습 사전 답사를 와서 찰칵~
조원표  경기도 부천시

 

‘굿모닝인천’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잡지입니다
옛 인천을 주제로 한 사진과 글을 받습니다. 다음 달 주제는 ‘가족 여행’입니다.
채택되신 분께는 온누리상품권(2장, 장원은 3장)을 보내드립니다. 마감은 매월 20일입니다.
응모하는 분의 이름과 주소, 연락처를 정확히 적어야 접수됩니다.

보내실 곳
우) 405-750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 대변인실 <굿모닝인천> 독자마당 담당자 앞
홈페이지 : goodmorning.incheon.go.kr
문의 : 440-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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