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 보기
누가 누가 더 멋있나 외
아빠 어깨 위에서 보던 풍경
어릴 적, 아빠는 저를 어깨 위로 올려 월미도 전경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즐거움이 넘치는 월미도 거리를 보며 매우 즐거웠지요. 아빠의 넓은 어깨 위에서 바라보던 풍경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김유나 전라북도 군산시
누가 누가 더 멋있나
월미공원 전망대에서는 인천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전망대에서 인천항을 배경으로 ‘누가 더 멋있나’ 내기라도 하듯, 아들과 딸이 한껏 포즈를 잡습니다. 송유진 남구 경원대로
꽃보다 아이
물만 챙겨 가볍게 바람 쐬러 간 인천대공원. 연신 웃는 딸아이를 보며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자전거도 타고, 꽃구경도 하고… 인천대공원에서 하루 종일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김규빈 남구 인주대로
공룡을 만난 시간
강화 옥토끼우주센터에는 산책로를 따라 공룡들이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평소 좋아하던 공룡을 만나며 자연학습을 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순희 남동구 선수촌공원로
누나와 함께라면, 언제나 즐거워
빛과 바람과 물의 도시 송도국제도시의 센트럴파크는 산책하기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사랑하는 누나와 함께 즐겁게 산책하는 중 찰칵!
전지윤 연수구 해돋이로
‘굿모닝인천’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잡지입니다
옛 인천을 주제로 한 사진과 글을 받습니다. 다음 달 주제는 ‘인천의 길’입니다.
채택되신 분께는 온누리상품권(2장, 장원은 3장)을 보내드립니다. 마감은 매월 20일입니다.
응모하는 분의 이름과 주소, 연락처를 정확히 적어야 접수됩니다.
<보내실 곳>
우) 405-750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 대변인실 <굿모닝인천> 독자마당 담당자 앞
홈페이지 : goodmorning.incheon.go.kr
문의 : 440-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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