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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디어 & 소식통

2018-06-05 2018년 6월호

인천 미디어 & 소식통

 

인천과 독자를 잇는 디어

독자에게 인천을 알리는 식통

인천미소입니다.

 

인천시는 시민 여러분을 향해

늘 열려 있습니다.

항상 미소 짓습니다.

 

 

 

인천시 미디어

인천시 시정 소식지 굿모닝인천

(goodmorning.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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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굿모닝인천 마니아!

 

 

추억과 비전이 공존하는

굿모닝인천

 


독자 김윤미 서울 동작구

 

 

인천은 내게 몇 가지로 상징되는 도시다. 우선, 몇 십 년 내내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어머니의 고향이다. 인천여고와 내리교회, 큰 우물, 월미도 등을 아직도 말씀하신다. 록 마니아인 내게 인천은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의 도시이기도 하다. 비록 내비게이션에 공연장만 딱 찍고 왔다 갔다 했을지언정. 끝으로 토박이 지인 여럿이 살고 있는 그들의 고향이다. 바로 이 지인들이 굿모닝인천과 나를 잇는 가교가 됐다. ‘잡지 보는 거 좋아하시죠? 생각나서 한 부 챙겼어요.’ 작년 말쯤이었던 것 같다, 내 손에 굿모닝인천이 쥐어진 것이. 그렇게 인천과 지면인사를 나눴다. 신기한 건 마음속에서 막연히 생각하던 인천이라는 도시와는 많이 달랐다는 것이다. 지자체 공공인쇄물인데 이른바 공공특유의 딱딱함이 잘 느껴지지 않아 신선했다.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우연히 검색을 하다 온라인 굿모닝인천과 만났다. 그리고 수시로 볼 수 있게 즐겨찾기를 해놓았고 어느새 친근한 서핑친구가 됐다. 인천 지인들과 만날 땐 미리 부탁을 하곤 했다. “올 때 굿모닝인천좀 챙겨주세요.” 그렇게 또 내 손에 놓인 5월호. ‘굿모닝인천은 표지사진부터 시선강탈이다. 5월호 표지 고진오 화실도 그러하다.

굿모닝인천은 잊고 있던 추억을 소환한다. 미래도시 인천의 현재와 눈부신 비전도 엿보인다. 이러한 굿모닝인천의 분위기를 얼마 전 처음 찾은 신포동에서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 옛 향기 가득한 고택과 건물, 그 속에서 피어난 혁신과 비전. 어제의 낡은 공장이 시크한갤러리가 되고, 유서 깊은 일제 강점기 건축물이 박물관으로, 적산가옥은 분위기 있는 카페로 변신했다. ‘굿모닝인천도 닮은꼴이다. 차곡차곡 쌓여갈 사람냄새 가득한 수다로 앞으로 더 친해질 것 같다.

 

 

 

독자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굿모닝인천과 함께하는 독자 여러분을 모십니다. 참여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권을 드립니다.

문의 : 440-8305/goodmorning.incheon.go.kr 독자마당

 

 

 

보고 싶다 굿모닝인천

듣고 싶다 시민의 목소리

 


나날이 발전하는 인천에 감동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지만, 한때 인천에서 살았습니다. 친구들이 아직도 인천에 살기에 인천에 대한 마음이 더욱 애틋하답니다. 갈 때마다 발전하는 인천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인천을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바람이 한 가지 있는데, ‘굿모닝인천의 볼륨이 커져서 더 많은 인천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최희경 서울 강서구

 


수상택시 타러 청라 호수공원으로

굿모닝인천을 보면 인천에 살고 있으면서도 인천에 대해 참 모르는 게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동네는 청라한울로예요. 호수공원을 주로 산책하는데 새로 생긴 수상택시를 가족과 함께 타 보고 싶네요. 벌써, 가슴이 설렙니다

- 정선연 서구 청라한울로

 

 

 

따듯한 부모님 마음 같은 굿모닝인천

굿모닝인천’ 5월호 아이들이 있어야 골목이다기사에 우리 동네 이야기가 실려서 눈물이 났습니다. 친구들과 함께한 골목이 점점 사라지고 친구들이 아파트로 이사 가서 주변의 골목에서 더 이상 아이들이 노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지요. 따듯한 부모님의 마음 같은 굿모닝인천을 읽으며 정이 샘솟는 기분입니다.

- 장순자 중구 참외전로

 

 

 종이 냄새 맡으며 인천 여행

친구와 함께 굿모닝인천을 애독하고 있어요. 거리는 멀지만 굿모닝인천을 보면서 인천 곳곳의 모습을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인천의 다양한 아름다움과 발전상을 알려주기 바랍니다. 덕분에 요즘 종이 잡지 책장 넘기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 석주해 부산시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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