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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길, 당신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2018-07-06 2018년 7월호
새 길, 당신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 길은 단선이 아닌 복선이며, 갈림길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을 거라는 희망으로 또 하루를 열어 나갑니다.
두근두근, 다가올 인천의 새 길.
그 길을 당신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따듯한 두 손을 맞잡고 서로 보폭을 맞추며, 천천히.
글 정경숙 본지 편집장 대행│사진 류창현 포토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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