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 보기
가자 바다로, 가자 인천으로
인천을 그리다
300만 인천 시민이 살아가는 소중한 삶의 무대,
살고 싶은 도시, 행복한 인천을 여러분의 손끝으로 그려주세요.
가자 바다로, 가자 인천으로
여름 하면 바다, 바다 하면 인천 아닐까요. 특히 영종도 서쪽 끝자락, 비단같이 펼쳐진 해안가에 자리한 ‘왕산마리나’는 바다에 낭만을 더해주는 이국적인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탰던 이곳은 현재 중소형 요트와 슈퍼요트가 정박할 수 있는 마리나 항만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바다만이 허락하는 색다른 즐거움이 가득한 보물 같은 공간, 왕산마리나. 올여름, 아름다운 서해와 그 바다를 감싸듯 불어오는 기분 좋은 바람 맞으며, 인천 바다가 지닌 무궁무진한 매력 속으로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
그림의 선을 따라 드로잉한 후 채색해 보세요. 두 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왕산마리나
중구 왕산마리나길 131
<굿모닝인천> 6월호 드로잉 인천 당첨자를 소개합니다.
강유진 연수구 함박뫼로
곽은비 미추홀구 소성로
정환석 부평구 부흥로
김민준 연수구 원인재로
작품을 보내주신 분께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드로잉 인천’ 보내는 방법
1) 우편 : 우)21554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청 미디어담당관실 <굿모닝인천> 독자마당 담당자 앞
2) 홈페이지 : goodmorningincheon.incheon.go.kr → 독자마당 파일 첨부
3) 기간 : 2019년 7월 22일까지
문의 032-440-8305 ※ 응모하실 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와 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 첨부파일
-
- 다음글
- 인천만의 도시 매력 더하기
인천광역시 아이디나 소셜 계정을 이용하여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전체 댓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