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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뉴스

2021-10-05 2021년 10월호


전국 최초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인천e음’,

쓰면 쓸수록 이득인 ‘인천e음 부가 서비스’
인천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을 이어주는 상생 경제 플랫폼 ‘인천e음’이 진화하고 있다. 인천e음 앱을 이용한 배달 주문, 지역 우수 상품이 가득한 온라인 쇼핑몰, 기부 등이 가능해졌다.


배고플 땐 우리 동네 맛집에서 ‘배달e음’
대표적인 부가 서비스는 공공배달 서비스 ‘배달e음’이다. 지난 7월부터 시행된 배달e음은 8월 말 기준으로 6,017개의 가맹점을 모집해 다양한 우리 동네 맛집을 이용할 수 있다. 주문 건수도 지속적으로 늘어 누적 주문 건수가 17만7,224건에 달한다.


사고플 땐 지역 우수 상품 가득한 ‘인천직구’
‘인천직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비대면 판로지원을 위해 출범한 인천e음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이다. 지역 우수 상품이 가득하며 상시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누적 매출액이 8월 말 기준 23억원에 달한다.


착한 기부는 ‘나눔e음’으로

인천e음 기반 기부 플랫폼 ‘나눔e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자발적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어린이 간식 지원, 화재 피해 가구 지원 등 착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카드 현장 발급은 농협은행에서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관내 41개 전 농협은행에서 인천e음 카드를 현장 발급받을 수 있다. 지난 5월 시행 이후 928명이 새롭게 인천e음에 가입해 누구나 인천e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2018년 7월 처음 시작된 인천e음은 올해 8월 말까지 누적 가입자 156만 명, 누적 거래액 7조원을 돌파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 소상공인정책과 032-440-4216


우리 집 수질 정보… 주소 입력하면 한눈에
우리 시가 수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수질 정보 지도를 제공한다. 시민이 24시간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자동 측정한 상수도 수질 정보를 제공하는 ‘수질 정보 공개 웹사이트’(watermap.incheon.go.kr)를 새롭게 개편했다.
이곳에선 ▲수질계측기에서 1시간 간격으로 제공하는 수질 정보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수돗물이 공급되는 경로와 수질 정보 ▲정기적인 수도꼭지 수질검사 정보 ▲상수도 공사 정보 ▲공원 음수대 위치 정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주소를 입력하면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알기 쉽게 개선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시 상수도사업본부 032-720-2062


2030년까지 북부권에
생활SOC 86개소 확충

우리 시가 서구 검단동, 마전동, 원당동 등 북부권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생활SOC(사회기반시설)를 기존 계획보다 크게 늘린다.
지역 수요를 고려해 지역밀착형 생활SOC 86개소를 2030년까지 균형적으로 확충한다. 특히 가장 수요가 많은 초등학교, 국공립유치원, 공공도서관, 온종일돌봄,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6개 유형의 생활SOC를 집중 공급한다.
시는 북부권 생활SOC 확충 방안을 ‘북부권 종합발전계획’에 포함해 관계기관(부서) 협의, 지역주민 의견 수렴, 국비 및 지방비 확보 등의 절차를 거쳐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도시개발과 032-440-4652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확대,
“바람직하다” 68.1%

시민의 상당수는 민선 7기 들어 획기적으로 확대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현재 수준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한 시정참여 시민 인식 조사’ 결과 민선 7기 시 정부가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14억원에서 500억원 규모로 확대한 것에 대해 응답자의 68.1%가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또 61.1%가 ‘앞으로 주민참여예산제의 일련의 과정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 시의 예산 과정에 대한 주민참여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추진한 사업 중에는 화재 취약가구 소화기 및 감지기 지원 사업,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사업 등 안전 분야 사업 체감도가 높게 나타났다.
시 시민정책담당관실 032-440-2182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노란 신호등’으로 교체

우리 시가 ‘스쿨존’, 즉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모든 초등학교와 유치원 근처 어린이보호구역에 있는 교차로의 교통신호등을 모두 노란색으로 교체한다. 시는 인천경찰청과 함께 26억원을 들여 인천 지역 초등학교 85곳과 유치원 102곳 인근 교차로 346곳의 신호등을 모두 ‘노란색 신호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인천 지역 어린이보호구역의 노란색 신호등은 현재 410곳에서 756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노란색 신호등은 운전자와 보행자가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알아보고 차량 속도를 줄이거나 교차로를 건널 때 주의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음성안내 보조 장치와 바닥 신호등 기능을 갖춘 ‘스마트 횡단보도’, 사물인터넷(IoT)과 접목한 실시간 음향신호기 등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신호 시설물 설치도 추진한다.
시 교통정보운영과 032-440-1773


인천경찰청 교통과 032-455-0354

이젠 수업도 가상세계에서… 
인천시, 메타버스 활용한 교육 추진
우리 시가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사업에 나선다. 시는 이달 초 인천시교육청과 협업해 교원과 학생들에게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메타버스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인천크래프트’를 활용해 수업과 이벤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교사 맞춤형 맵 활용법을 소개했다. 시는 교육청과 함께 오는 11월 인천SW(소프트웨어) 미래 채움 교육 페스티벌 ‘디지털 교육도시 공모전’을 진행하고, 12월에는 인천 청라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천크래프트 개발자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소통기획담당관 032-440-3083


전자발찌 훼손 도주자 ‘꼼짝마’,
CCTV 1만6,000대가 실시간 추적

최근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 전과자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해 또 다른 범죄를 저질러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서 사건이 발생할 경우 실시간 추적을 통해 신속한 검거가 가능하게 됐다.
우리 시는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활용, 인천 전역의 1만6,000여 대 CCTV 영상을 경찰·소방·법무부(위치추적관제센터)와 실시간 공유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전자발찌 부착자가 장치를 훼손하거나 이상 징후를 보이면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는 인천시가 제공하는 인근 CCTV 영상을 활용해 대상자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수 있다.
1만6,000여 대의 CCTV 영상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것은 광역시 가운데 최다 규모다.
시 스마트도시담당관 032-440-8933


인천시-굿네이버스, 보훈 사각지대 지원 맞손
우리 시가 전국 최초로 구호단체와 함께 국가 보훈 대상자·유가족 후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글로벌 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관내 기업과 단체의 후원을 받아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 보훈 대상자와 유가족을 지원하는 ‘행복나눔 참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굿네이버스 인천후원회는 기업·단체로부터 기부받은 금액 중 30%를 활용해 보훈 대상자와 유족에게 생필품과 장학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기부에 참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기부활동을 적극 장려할 방침이다.
시 보훈과 032-440-2972


어르신 채용 ‘GS25 시니어드림스토어
인천 1호점’ 개점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GS25 시니어드림스토어 인천 1호점(송도 신송로점)’이 문을 열었다.
GS25 시니어드림스토어는 다양한 노인 일자리 발굴을 위해 인천시와 GS리테일이 협력·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사업 추진을 결정하고, 8월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공고를 통해 14명의 어르신을 선발했다. 수익금 전액은 참여 어르신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로 쓰인다.
개점식에 참석한 편의점 운영 참여자 이성출(61) 씨는 “평소 알고 있던 노인일자리 사업과 달라 다소 생소하긴 했지만, 편의점을 직접 운영하는 것 같아 자긍심이 생긴다”며 “시니어드림스토어 2호, 3호점이 개점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 노인정책과 032-440-2837


인천시, 산림 분야 국정시책 ‘전국 최우수’
우리 시가 산림 분야 국정시책에서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1년 산림 분야 국정시책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총 7개 평가지표 중 6개 지표에서 실적을 달성했고, 3개 지표에서는 최고점을 획득했다. 최고점을 획득한 지표는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구축 ▲소외계층 산림복지 바우처 확대 ▲산림 보호 단속 및 복구 사업이다.
시는 산사태 예방·대응으로 시민의 재산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2013년부터 한 건의 산사태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 경관 훼손 우려 지역에 특화 조림을 진행해 경관 복원에 기여하고, 도심지 미세먼지 차단과 흡착 기능을 위해 큰나무 공익 조림을 초과 달성해 친환경 녹색 도시로 올라섰다.
시 녹지정책과 032-440-3682



인천시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설… 본궤도 진입
우리 시가 계양구에 들어설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설계공모전에는 7개 작품이 응모했으며, 심사 결과 ㈜디본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윤이 공동 응모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품격 있는 디자인과 가정적인 분위기의 치매전담실 구성 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은 계양구 갈현동 80-2번지에 지상 5층, 연면적 2,973m2 규모로 들어서며 총 155억원이 투입된다. 소규모 생활단위 공간의 치매전담실 8실(1실당 12인 사용)과 프로그램실·사무실·목욕실·요양보호사실·식당 등을 갖춘다. 2024년 3월 준공이 목표다.
시 건강증진과 032-440-2984


인천시 첫 ‘산단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본격 운영

우리 시가 여성의 종합적인 취업 지원을 돕는 ‘인천산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산단형 새일센터)’를 여성의 광장 1층에 설치해 본격 가동한다. 시는 지난 5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천 최초로 ‘산단형 새일센터’ 신규 지정을 받아, 그간 사무실 마련 등 준비 작업을 벌였다.
산단형 새일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맞춤형 취업과 창업을 지원한다. 바이오, 첨단 소재 부품 장비, 정보기술(IT) 분야 여성 인력 양성은 물론이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현재 인천에는 9개의 새일센터가 있으며, 지난해 이곳을 통해 취업한 여성은 1만5,10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 여성정책과 032-440-2863


월미공원에서 “친환경 흙길 맨발로 걸어요”
월미공원 주요 산책로에 남녀노소 누구나 맨발로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친환경 흙길(0.7km)이 조성됐다. 월미공원은 지난해에도 둘레길 2.3km에 흙길을 만든 바 있다. 고운 마사토가 깔려 이용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산책을 즐기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월미공원은 싱그러운 산책로와 인천항과 인천대교를 감상할 수 있는 ‘월미달빛누리 카페’ 등으로 시민의 발길이 잦다.
시 월미공원사업소 032-440-5945


결식아동 급식단가 7,000원으로 인상 
우리 시가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한 끼당 7,000원(단체급식은 6,500원)으로 1,500원 인상했다. 이는 보건복지부 2021년 권고 단가 6,000원보다 1,000원 높은 금액으로 서울·경기와 같은 액수다.
시는 작년 7월과 올해 1월 급식단가를 500원씩 인상했지만, 외식비 물가 수준 등을 고려해 이번에는 기존 인상 폭의 3배에 달하는 1,500원을 한번에 인상하기로 했다. 급식카드 디자인과 기능도 개선해 아동이 심리적 위축감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죽·본도시락 프랜차이즈 가맹점, 인천 지역 봉구스밥버거 가맹점 등록을 시작으로 이용 가능 가맹점도 확대한다.
시 아동청소년과 032-440-2857


10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10월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
그동안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가구의 소득인정액 외 모든 가구원의 부모, 자녀의 소득·재산 수준을 고려하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해 왔지만, 10월부터는 이를 폐지한다. 다만 고소득(연 1억원, 세전)·고재산(9억원)의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30% 이하(1인 54만8,000원)인 가구가 해당되며, 가구별 선정 기준에서 소득인정액을 차감해 지원한다. 문의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129 보건복지상담센터에 하면 된다.
시 생활보장과 032-440-1553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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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누리:출처표시+변경금지 (제3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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