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 보기
보고 싶다 <굿모닝인천>
보고 싶다 <굿모닝인천>
듣고 싶다 ‘시민 목소리’
등산의 열정을 깨운 <굿모닝인천> 표지
<굿모닝인천> 3월호 표지를 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진달래 가득 핀 고려산을 보니 겨우내 참아온 등산의 열정이 확 살아나더군요. 코로나19를 핑계로, 날씨를 변명 삼아 집 안에서 꼼짝 않고 지냈는데 새로운 계절은 부지런히 우리 곁에 찾아 온 모양입니다. 신발장 깊숙이 넣어둔 등산화를 꺼내 신발 끈을 다시 묶어봅니다. 올봄, 인천 계양산부터 도전하겠습니다.
박철민 계양구 봉오대로
자랑스러운 올림픽 주역에게
베이징 동계올림픽 덕분에 지난 2월은 참 행복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 올림픽에서 쇼트트랙은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었는데요, 그럼에도 최고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게다가 박장혁·김동욱 선수가 인천 연고 스포츠단 소속이라니!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김수진 미추홀구 주안서로
교동초등학교 동문, 모두 모여라!
‘인천 명문교를 찾아서’를 꼭 찾아 보는 독자입니다. 이번엔 어느 학교가 소개되었나 유심히 살펴보곤 하는데요, 교동초등학교 기사를 읽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제 고등학교 단짝이 교동초등학교 출신이거든요. 친구에게 사진 찍어 보내주니 오랜만에 동창들에게 연락해 보겠다며 반색하더군요. 제 모교는 언제쯤 <굿모닝인천>에 실릴까요?
최정미 연수구 함박뫼로
출퇴근길 10년 지기, <굿모닝인천>
적지 않은 나이에 재취업에 성공해 인천으로 출퇴근한 지 올해로 10년 차가 되었습니다. 출퇴근길 전철 안에서 항상 함께해온 <굿모닝인천>, 덕분에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굿모닝인천>에서 인천의 구석구석 숨겨진 보석을 발견해 소개할 때마다 매번 놀라고 감탄하게 됩니다. 다음 달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하겠습니다.
조한석 경기도 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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