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 당시 인천에 수입된 독일(세창양행), 영국에서 만든 바늘로 신문물 중 인기가 높았다.
세창양행은 1884년에 독일 마이어 상사(Meyer 商社)의 제물포 지점으로 설립된 무역상사이다. 영국에서 만든 바늘은 영국 잉글랜드 우스터셔주에 있는 레디치 도시에서 만든 것으로 한때 바늘과 낚시도구 제조업으로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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