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광역시립박물관(관장 서관석)에서는 어린이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우리 가족 박물관 가는 날 - 2012, 12가지 느낌感! 현대와 전통이 만났을 때...>를 운영한다. 12가지의 감성을 살려 현대와 전통을 접목한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 2012년 7월과 8월 프로그램은 “행복! 옛날 이야기 + 북아트”이다. 인천에 전해지는 옛날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체험특별전 <구름나무와 친구들>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를 보고, 전시 내용 중 하나의 이야기를 선택하여 온 가족이 함께 나만의 옛날 이야기 책을 만들어보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갖고자 한다.
○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